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이 2026년도 본예산에 치매환자 실종 예방 사업을 위한 구 자체 예산 1천만 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예산 확보는 윤 의원이 주도한 관련 조례 개정에 이어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용산구의 치매환자 실종 예방 사업은 서울시 지원에만 전적으로 의존해 왔으며, 자체 예산 편성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윤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실종 예방의 시급성을 강력히 피력하여 당초 편성되지 않았던 자체
김천시 증산면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산불 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다짐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없는 청정 증산’을 위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계식 증산면 의용소방대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 결의대회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앞장서서 산과 마을을 지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개원한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자녀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특강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강연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개원 기념으로 마련된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특강이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오현호 파일럿 출신 작가,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선바 있다. 김유미 교수는 자녀의 성장 발달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성조숙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조기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
경북연구원 최선규 박사는 1월 12일「CEO Briefing」제745호를 통해 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경북 중대재해, 개별 사고가 아닌 구조적 위험의 누적 결과○ 최근 경상북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는 특정 사업장이나 개별 근로자의 부주의로 설명하기 어려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건설·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 50인 미만 사업장 집중, 고령·외국인 노동력 의존, 산단과 농산어촌이 혼재된 공간 구조가 중
합천군 대양면은 지난 10일 대양면 주민 건강체조교실 현장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스스로 산불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양면은 건강체조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설명하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아궁이 화재예방, 산불 발생시 과태료 및 처벌규정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대양면 주민 건강체
울산 남구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등 감염 취약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사업’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특히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각종 호흡기 질환이 유행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손씻기 뷰박스’는 세균의 역할을 하는 형광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
충북 제천소방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방문과 음식 조리 증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주택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명절에는 외출이나 이동으로 화재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어 사전 안전 준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연기나 열을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2024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되면서, 지역의 안전 수준은 곧 주민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예천군은 ‘중대재해 없는 도시’를 목표로 현장 중심 예방 행정을 강화하며, 365일 안전 예천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예천군 중대재해예방팀은 군청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잠재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고 있다. 여기에 전문기관과 협력한 월 2회 안전점검, 월 1회 보건점검을 병행해 작업환경 전반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점검 과정에서
설 명절이 다가오면 가정마다 준비로 분주해진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가 모이고 음식 준비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집 안의 생활 환경도 평소와 달라진다. 이러한 변화는 즐거움과 함께 안전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높인다. 특히 명절 전후 조리 중 부주의나 전열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주택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주택 화재의 위험성은 불길의 크기보다도 얼마나 빨리 화재를 알아차리느냐에 달려 있다. 불이 크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도 연기는 순식간에 실내로 퍼질 수 있고 이를 제때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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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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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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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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