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풍의 영향으로 15일 경북·대구 지역에서 한겨울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며 1월 최고기온 기록이 잇따라 새로 쓰였다.1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18℃까지 오르며 1907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1월 기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2002
지난해 4월 이후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오던 시중 통화량이 증시 상승에 따른 자금 이동의 영향으로 같은해 11월 한풀 꺾였다.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광의통화는 전월 대비 1조9000억원 감소했다. M2
와인 유통 회사 나라셀라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나라셀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21억856만1843원, 영업이익은 9억8430만9945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5501만53원으로 흑자전환했다.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27억721만9799원이었고, 영업손실은 34억7807만1657원, 당기순손실은 57억4427만4285원이었다. 회사는 소비위축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할인율 축소를 통한 원가율 방어
금요일인 6일은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서쪽 지역에서는 낮까지 황사가 관측되겠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5~10도가량 떨어져 중부지방과
주말 동안 대구·경북 지역에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쪽 상층에서 영하 40℃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중국 북부에 자리한 대륙고기압이 남쪽으로 확장하면서 찬 북서풍이 유입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이 영향으로 주말 동안 대구·경북 전역의 아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영덕, 울진 평지, 울릉을 제외한 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화재가 3천 건을 넘어서며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영향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경북소방본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123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보다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이미지스는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20억3735만568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대비 60.92%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억2239만7763원으로 1.83% 증가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17억4610만9350원으로 직전사업연도보다 53.38% 감소했다. 회사는 제품매출 증가와 판매관리비 절감 영향으로 영업이익 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자산총계는 135억8049만2110원, 부채총계는 29억7848만200
동합금계열 비철전문 제조 업체 국일신동은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국일신동의 2025년 매출액은 362억8619만4700원으로, 2024년 313억9780만162원 대비 15.6%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수량 증가와 LME 상승에 따른 매출단가 인상으로 매출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다만 2025년 영업손실은 1억7747만1874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영업손실 16억9626만7519원과 비교하면 손실 폭이 줄었지만, 원부자재 등 원가상승 영향으로 영업손실
스마트홈 시스템 업체 코콤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54억7403만9749원으로 전년 대비 127.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60억8111만2423원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3억946만7620원으로 전년 대비 11.2% 줄었다.회사 측은 매출액 감소와 판매비와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외수익 증가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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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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