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폭염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관내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7월 15일까지 한 달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매년 이어지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고통받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기부의 가치가 두배로 커지는 ‘1대 1매칭 방식’이라는 점이다. 기업, 단체, 개인 등이 기부한 소중한 성금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한 금액을 1대 1로 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17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천보호관찰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저장강박 증상으로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가구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발굴됐으며 매포읍사무소는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매포읍사무소와 제천보호관찰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7시간 동안 청소와 폐기물
세종시 학교지원본부가 올해 천장형 공기순환기 필터 교체 운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학교 내 공기정화장치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교에 설치된 천장형 공기순환기의 필터를 교체해 학생들이 항상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천장형 공기순환기가 설치된 관내 151개교다. 상반기
  충북 증평군은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계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이번 재인증으로 2030년 6월14일까지 4년간 국제 인증 자격을 얻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한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군은 다음달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과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증 획득의 의미를 군민들과 공유한다. 군은 2021년 최초 인증
구좌읍기술자원봉사대는 지난 13일 구좌읍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구좌읍 하도리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노인 가구의 노후 지붕을 강판지붕으로 교체했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비가 새는 지붕을 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제욱 대장은 “전문 기술을 가진 대원들과 함께 올해 첫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존셈봉사회는 지난 13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 아가의 집을 찾아 시설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예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시설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는 등 예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예초 작업과 주변 청소를 진행했으며, 입소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존셈봉사회는 복지시설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1일 충청북도특수교육원에서 ‘2026 미래 e모빌리티 에듀이음 페스티벌 2차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2차 예선은 오는 7월 한국교통대 ARENA K에서 개최 예정인 본선대회에 앞서 진행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AI 로봇, 드론, 비행 시뮬레이터 등 미래 e모빌리티 기술을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도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가상공간과 실제 체육공간을 넘나들며 미래 첨단기술의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휴양림 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휴양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억3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됐다.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 확보가 필요했던 데크 하부 철골 구조물을 교체하고, 이용객 통행이 잦아 마모가 진행된 데크 상판을 부분 교체해 숲길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 자연경관을 한눈에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인 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연풍 중심상가로는 연풍전통시장과 보건소,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중심축이다. 군은 15억6200만원을 들여 연풍전통시장부터 연풍보건소까지 이어지는 길이 420m, 폭 12m 구간의 가로환경을 올해 12월까지 정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다. 군은 기존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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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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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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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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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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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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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꿀 따는 꿀벌
22일 제주시 해안동 소재 한 주택가 담벼락에 한 꿀벌이 능소화꽃 꿀을 따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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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당선인, 성산읍 찾아 "제2공항 갈등 내년 중 종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을 찾아 찬·반 주민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갈등 해법 모색에 나섰다.위성곤 당선인은 22일 오후 성산읍 지역을 방문해 제2공항 찬성 주민과 반대 주민들을 각각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찬·반 논란으로 도민사회의 피로감이 한계에 달한 상황"이라며 "더 이상 갈등을 방치할 수 없는 만큼 제2공항 문제를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년 안에 반드시 갈등을 종결짓겠다"고 밝혔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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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개장 준비
해수욕장 개장을 이틀 앞둔 22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개장 준비를 위해 굴삭기를 이용해 평탄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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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사하구민과 함께한 '이사장배 축구대회' 성료
부산환경공단이 사하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구대회를 열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 소통 확대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21일 부산 사하구 신평동 강변하수처리장 환경공원 축구장에서 '2026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배 사하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하구 축구 동호회와 공단 임직원 등 민·관 13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팀들은 예선부터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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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도지사 인수위 정책간담회…AI 인프라·의료특구 조성 공감대
제주대학교와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대학교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1층 대강당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의료특구 조성, 미래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이재승 인수위 부위원장, 강호진 기획조정위원장, 이창흠 미래전략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AI 및 신산업, 보건·의료·안전, 청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