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9일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첫날 다수의 방문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 인파 밀집 대책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인파관리 대책, 비상 상황 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주진입로와 좁은 마을 골목길 등 행사장 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상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야간 문화유산 관람이라는 행사의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울릉도 교육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안전원은 지난 28~29일 이틀간 울릉도 관내 교육시설을 방문해 재난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교육시설 안전관리 현장지원’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지원은 지리적 여건상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도서벽지 학교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벽지 교육시설은 접근성 제한과 전문 인력·장비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먼저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내 교육시설 안전관리
충남 홍성군은 우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낙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군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낙석, 붕괴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 특히 급경사지 재
충남 금산군은 오는 20일부터 계절근로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 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폭염 시 행동 요령 및 응급 처리 방법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또 폭염을 대비해 군민들에게 안전 문자를 전송하고 읍면 마을 방송을 1일 3회 이상 전파하고 있다.이 외에도 마을 이장 및 의용소방대를 통한 한낮의 영농 행위 금지 및 건강관리 수칙 대면에 관한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 잦은 폭우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승강기 90만대 안전관리 현황 및 국민 안전 실천 요령 직접 설명‘고성균이 간다·한다’ 유튜브 운영, 현장 중심 안전 홍보 지속 노력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대한민국 승강기 90만대 시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승강기 이용문화 확산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은 5월 27일 ‘KBS 재난안전119’ 생방송에 출연, 전국 승강기 안전관리 현황과 국민이 알아야 할 승강기 안전 실천 요령을 직접 소개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고성균 이사장은 KBS 이승기 기자와의 대담을 통해
서귀포소방서 효돈의용소방대는 최근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안전순찰대를 운영했다.예방안전순찰대는 효돈동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예찰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예방 순찰 및 불법소각행위 금지 계도활동을 진행했다.
이봉수 충북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달 29일 무심천과 석남천 일원에 설치된 월류수처리시설 2곳의 초기우수처리시설 운영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청주시 제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5일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방본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농업분야 안전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건강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농업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있는 써밋원 서울역점에서 ‘2026년 축·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설명회’를 열고, 시험·검사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도 축·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시험·검사 업무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식품공전에 수록된
양돈장 분뇨처리시설 안전관리 강화·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교육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농가의 질식·추락사고 예방을 비롯한 농림분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향후 5년간 재해율을 25% 감축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농촌지역 고령화와 농업 기계화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업인과 임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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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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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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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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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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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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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강화까지"… 재일본민단 나가노본부, 인천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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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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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청년 기본관계 공공플랫폼 '라임(LIME)' 선보여
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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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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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 점검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8일 인천 소재 영흥발전본부에서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특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취약 시기 설비 안전성을 높이고 전력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발전소 배수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비롯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휴게시간 보장 여부 등 현장 근로환경도 함께 살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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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멕시코전 478만명 시청…역대 두 번째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478만 명을 기록했다. 체코전에 이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시청자수로 평일 오전 10시 이른 시간임에도 월드컵의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네이버 치지직은 19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 대 멕시코 경기를 전용 채널과 인기 스트리머의 '같이보기' 방송을 통해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 결과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478만 명으로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첫 번째 조별경기였던 체코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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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여정 마무리
고양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