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농협경제지주가 혹서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와 합심하여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 20여 명은 서울역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직접 만든 제철 과일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년 세대가 직접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체득하고 이를 소외된 이웃 나눔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정책적·사회적 의미가 깊다.농협경제지주는 2026년 7월 30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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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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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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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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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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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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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안동시의회는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8월 24일에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이후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선성현문화단지 독서기반 지역활성화사업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 15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8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은 새로이 선임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각 상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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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경북·제주 음악인이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올해도 다른 지역 음악창작소와의 연합 공연을 선보인다.울산음악창작소는 ‘네트워크 교류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0일 오후 5시 공간더이음에서 ‘2026 인디안아존스 in 울산’ 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인디안아존스는 울산·경남·경북·제주 음악창작소가 협력해 선보이는 지역 순회공연으로, 각 지역의 음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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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 인공지능(AI) 특강
전남광주특별시는 대한민국 AI 인공지능 뇌과학자 박사를 초청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 광주청사 대회의실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사업’으로 시민과 공직자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강사로 나서는 장동선 박사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인공지능과 뇌과학 분야의 지식을 대중에게 알리고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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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총무위원회, 복지시설 현장 의정활동 펼쳐
밀양시의회 총무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74회 임시회 폐회 중 밀양시립노인요양원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방문은 지역 내 복지시설의 운영실태와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복지서비스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현민 총무위원장은 “복지시설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현장인 만큼,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이용자들에게 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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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은 필수’.. 남구 구립도서관 강좌 수요 ‘데이터’로 확인
울산 남구 5개 구립도서관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치열한 수강 경쟁을 벌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분야별로는 문화·예술과 어학·교육 강좌에 수많은 주민이 몰렸고, 월봉도서관과 철새도서관의 경우 인기가 워낙 높아 소위 ‘오픈런’ 없이는 강좌를 수강하는 게 쉽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울산 남구는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8개월간 구립도서관 강좌 및 평생학습 강좌와 관련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24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