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시민 모두가 평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이 추진된다.4일 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시작된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이 올해 핵심인력 역량강화를 목표로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1차 핵심인력 워크숍을 가졌다. 조현옥 양산시부시장을 당연직 공공위원장으로 한 핵심인력 TF팀은 손하섭 시시민통합위원회 위원을 민간위원장 선출에 장애인, 노인, 청년, 아동청소년, 안전도시 등 분야별 5개팀 31명으로 구성됐다. TF 소속위원들은 최초 사업 제안을 한 양산시민통합위원회 뿐 아니라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