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MEV 인프라 프로젝트인 ‘지토’ 비영리 재단이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한다.지토랩스 루커스 브루더 최고경영자는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은행 서비스 배제가 극심했던 기간 동안 미국 내에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 해외로 이전했지만 최근 미국에서 지니어스 법이 통과되고 암호화폐 시장 구조 관련 입법 논의가 진전되며,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이 보다 명확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지토재단은 현재 솔라나 생태계 내에서 최대 MEV 인프라 제공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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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해변과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해양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 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현재 제주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최근 3년 이내 해양환경 정화활동 실적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체당 지원 규모는 최대 2000만원이며, 활동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해변과 무인도서 모두를 대상으로 수거활동을 하는 A유형은 최대 2000만원, 무인도서만 대상으로 하는 B유형과 해변만 대상으로 하는 C유형은 각각 최대 1000만
하동의 비영리 시민단체 ‘민생살이’가 지난 28일 하동 지역의 민생 위기와 지방소멸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후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동군 영화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하동 군민과 시민사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문제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넘어, 군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는 ‘상호작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1부 활동 보고와 공연에 이어 진행된 2부 집단 토론에서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실시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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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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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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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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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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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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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강력 건의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5일 순천상공회의소 신년회에 참석한 전남도지사에게 “순천 해룡과 광양 세풍이 있는 120만평의 미래첨단산단 지역을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와 더불어 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만나 순천 미래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정부 전략산업인「RE100 반도체 국가산단」유치를 공식 건의했다.순천시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반도체산업의 핵심인 전력, 용수, 정주 여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태양광, 풍력 등 15G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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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 본격 추진
포항시가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활력과 17개 사업, 기술보급과 59개 사업 등 총 76개 시범사업에 6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이번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 신기술 보급,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농촌활력과 분야에서는 농촌인력 육성, 생활자원, 경관치유농업, 귀농·귀촌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농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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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진로지원센터 대학생서포터즈 ‘청춘기록’ 6기 모집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청소년 진로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서포터즈「청춘기록」6기를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대학생서포터즈「청춘기록」은 대학생이 ‘꿈터’ 진로 교육 관련 사업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활동이다.모집 대상은 진로 활동에 관심이 있고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대학생으로, 지역·전공·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최종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2월에 위촉식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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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정왕동 노상주차장 ‘무인제어주차시스템’ 도입
시흥시가 정왕동 1636번지 일원 51블록 노상주차장에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1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무인제어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를 통해 주차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입ㆍ출차하는 방식이다. 주차관리자 없이도 운전자가 직접 요금을 정산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고, 주차관리자가 도로 위에서 근무해야 하는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해당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결제는 무인정산기에서 직접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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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기후테크 공공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
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경기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