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을 맞이해 개최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서 전 세계 개발자, 연구자, 산업 리더들과 함께 AI 팩토리와 인프라 확장,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는 최신 기술 혁신을 소개했다. “AI는 수익이자 GDP”...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나선 젠슨 황 CEO6월 1일 타이베이 뮤직 센터(Taipei Music Cen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가 보안 취약점 공격 능력으로 세계적인 충격을 준 가운데, 정부가 미토스에 준하는 오픈AI 보안 모델의 접근권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지금에 와서라도 다행이라는 감상도 듭니다만, ‘AI 국방’에 대해서도 정책적 진전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의 첫 스마트 안경 출시가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차세대 하드웨어 전략에도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지난달 31일(현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다음주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입니다. 지난해엔 ‘깐부 회동’을 진행하고, 행사에서 ‘페이커’를 연호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여줬었는데요. 시간이 지나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기업의 역할이 부각된 것을 보면, 이번 방한에도 젠슨 황이 얻어갈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범용 메모리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CXMT
소셜미디어가 사용자 호응도가 큰 게시물을 전면에 배치한 결과, 정치적이거나 혐오를 자극하는 글이 더 많이 전면에 노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용자가 원하는 게시물을 제시하는 알고리즘이 자연스럽게 혐오 표현을 더 많이 노출하는 것으로 이어졌다니 씁쓸한 결과로 읽힙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OTT들이 숏폼 피드를 앞세워 모바일 이용자의 체류 시간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은 최근 ‘클립스’ 기능을 도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주 대만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회동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 참석하고 대만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를 참관할 예정이다.최 회장은 1일 오전 황 CEO가 진행하는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현장을 찾아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기술을 직접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SK하이닉스 경영진도 함께할
메모리 초호황이 계속되면서 글로벌 3위 기업 마이크론의 시총이 월가 예상치를 잇달아 추월했습니다. 과열 우려도 나오지만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메모리 기업에 대한 빅테크의 ‘러브콜’은 계속되는 상황으로 파악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이 가상 연인·캐릭터 챗봇 등 ‘감정형 AI’ 규제에 나섰습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등 5개 부처는 ‘AI 의인화 상호작용 서비스 관리 잠정방법’을 발표하고 7월 15일부터 시행합니다
역대 최대 기업공개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스페이스X 상장이 다음달 12일로 다가왔습니다. 지나치게 돈이 몰린 나머지 당일에는 여타 미국 기업의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들립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앤트로픽의 보안 특화 AI 모델 ‘미토스’가 애플 맥OS의 취약점을 발견했습니다. 18일 IT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미국 보안업체 캘리프는 미토스 시험 과정에서 애플 M5 기반 맥OS 취약점을 찾아냈습니다. 연구진은 버그 2개와 여러 공격 기법을 연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지원사업’ 2차 참여 경영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지원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가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 마케팅, 디자인, 지적재산권, HACCP 인증, ICT, 농촌관광, 건축, 가공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경영체 수요에 맞는 전문가를 매칭해 맞
자율주행 기술기업 에스더블유엠이 글로벌 ICT 기업 레노버와 차세대 자율주행 AI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 나서며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SWM.AI는 레노버와 차세대 자율주행 도메인 컨트롤러 ‘AP-700’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서울 강남권에서 운영 중인 로보택시의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판단 성능과 차량 내 연산 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기술 산업에서는 현실 공간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브랜드명인 '위즈맥스'라는 이름으로 난강 전시장 1관 4층 N507a에 부스를 꾸렸다.마이크로닉스는 이번 부스에서 PC 케이스를 가장 주력으로 내세웠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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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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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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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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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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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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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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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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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31년간 우도에서 의료봉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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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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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화물선 개설 협정 "중앙투자심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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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투자협정을 체결 해 정부의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게 됐다.이 사안의 발단은 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이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도는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 계약을 맺으면서 손익분기점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3년간 최대 225억원의 손실을 선사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신규 투자가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지만 제주도는 이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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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주는 상처 ‘檢’이 주는 상처보다 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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