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위기에 대응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지원금은 울진군이‘섬기는 군정’을 목표로 한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를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련 조례를 의결하고 예산을 확보했다.지원금은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의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 앱 및 주소지 읍․면 사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공세에도 CJ CGV가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하며 반전 드라마를 썼다. 올해 대형 신작 개봉과 함께 적자 매장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나온다. CJ CGV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6700억원, 영업이익은 301% 늘어난 680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이익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96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6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내란 종식이 곧 민생 회복"이라고 말했다.또 검찰개혀과 사법개혁은 시대 정신이라 강조했다.넉 달 앞으로 다가선 6.3지방선거와 관련해선 "내란 종식과 민생회복, 대한민국 정상화를 완성하는 선거로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연설 내내 '내란' '단죄' '심판' '내란수괴' '처벌' 등의 격한 단어가 끊이지 않았고 '계엄' '총칼' '맨몸' 등의 날말도 동원됐다.그러면서도 "최우선 가치는 민생"이라고 주장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렇게
성동구는 지난 1월 28일 대우건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다양성 회복 및 증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랑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생태계 보호 및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생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하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성동구는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생태 가꾸기 및 프로그램 운영을, 대우건설은 친환경 가든 조성, 수달 서식환경 개선 및 환경정화 활동 등
경기도가 새해를 맞아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민생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의 경제 회복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해 도민이 삶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수출 7,000억 달러 달성과 ‘코스피 5000 시대’ 개막 등 국가 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경기도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해 생활 현장에서 성과가 체감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우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부천시가 2026년 새해 시정 핵심 기조로 ‘혁신으로 민생 회복’을 내걸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혁신은 민생·공간·교통·미래 네 개로 나눠 추진된다.시는 시민이 원하는 바를 하나씩 실현하는 과정을 혁신의 방향으로 잡고,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는 현장 행정과 ‘일단 된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통해 부천의 대전환과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민생혁신…시민의 삶을 든든하고 촘촘하게부천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부천페이를 발행해 소상공인과 골
명창환 전 부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선거를 둘러싼 거대 정치 담론 속에서, 정작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소상공인 대책은 형식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상가 공실은 늘고 자영업자의 폐업과 부채 부담은 가중되고 있지만, 이를 돌파할 특단의 대책은 보이지 않는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특히 “지금 여수는 단순한 경기 둔화가 아니라 구조적인 장기 침체 국면”이라며 “소액 지원과 일회성 행사로는 지역경제 회복이 불가능하다”며 보다 과감한 대책을 주문했다.명 전 부지사는 ‘소상공인 회복 모
부천시가 2026년 새해 시정 핵심 기조로 ‘혁신으로 민생 회복’을 내걸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혁신은 민생·공간·교통·미래 네 개로 나눠 추진된다.시는 시민이 원하는 바를 하나씩 실현하는 과정을 혁신의 방향으로 잡고,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는 현장 행정과 ‘일단 된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통해 부천의 대전환과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민생혁신…시민의 삶을 든든하고 촘촘하게 부천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부천페이를 발행해 소상공인과 골목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 수용 촉구 단식을 끝내고 회복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주 당무에 복귀한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과 외연 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22일 단식을 중단한 뒤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 회복 중이다. 그는 아직 건강을 완전한 회복하지는 않았지만 조속한 복귀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 측 관계자는 “병상에서도 현안을 점검하며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하려 한다”며 “이번 주 초에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 시점을 조정할 것”이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연, △사람과 야생생물의 공존, △지역을 살리는 자연 혜택, △환경평가의 신뢰성 회복 및 선진화 등이 제시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및 가치 증진’을 위한 올해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했다.이번 업무계획은 4대 핵심 과제로 구성, 자연을 보전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문제 해결의 해법으로 확장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 1.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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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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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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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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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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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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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4명...23억씩 배당
14일 이뤄진 제121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4명이 나오면서 1인당 23억7095만6036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3, 26, 27, 35, 38, 40'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432만8265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32명으로 166만334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05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90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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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해안 철도, 속도는 붙었지만 과제도 함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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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철도의 오랜 숙원이던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45.2km에 달하는 동해선의 마지막 저속 구간이 시속 200km급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렸다. 숫자로 보면 AHP 0.527,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2031년 완공 목표라는 명확한 로드맵이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순한 ‘통과’가 아니라, 이 사업이 동해안 도시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이번 사업은 이철규 의원의 오랜 공약이자 정치적 결실이기도 하다. 동해·묵호역 KTX 정차를 이끌어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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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연휴 5일간 종합대책 가동… 안전·민생 모두 챙긴다
홍천군이 2026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5일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세부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취약계층 지원 병행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가격표시제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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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초지동 통장협의회, 설맞이 ‘안산사랑 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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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통장협의회 80여 명의 회원들이 민족 최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의 일환으로 ‘안산사랑 대청소’를 실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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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집 팔라고 강요 안 해...부동산 투기 부당 특혜 회수하려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고 부동산 투기의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에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ㆍ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