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 4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교육청 학교 학부모회장 배움 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 자리는 학교 현장 일선에서 학부모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청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와 가정, 교육청 간의 건강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교육청 주요 관계자들의 정책 안내로 문을 연다. 감사관 김건 장학관의‘청렴한 학부모가 만드는 신뢰받는 학교’ 강의를 시작으로 △교원인사과 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어로 소통하며 제주의 삶과 문화를 나누는 ‘2026 제주어 골을락 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제주어를 직접 사용하며 제주인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제주어로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한마당에는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6개 팀과 중학교 2개 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문화와 전통, 역사와 미래, 자연과 환경 등 제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제주어로 풀어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7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대학 입학 정보와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행사 기간 동안 총 2,512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박람회장을 찾아 대학별 입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받는 등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500개가 넘는 학교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수학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올해 6월 말까지 전국 535개교의 학생과 교직원 8만 7096명이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06개교, 2만 4,26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지역도 이용 학교와 이용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등 수도권 학교의 제주 수학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제주도는
충북도교육청은 제2기 충북교육의 비전인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바탕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의 다섯 가지 가치를 중심에 둔 교육정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포용’은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분야다. 교육의 출발점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두고 교육비 부담은 줄이며 지역과 환경에 따른 교육격차까지 해소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포용교육의 중심에는 ‘학생 중심 포용 프로젝트’와 ‘부모 안심 5GO’가 있다. 학생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넓히고 학부모에게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안
기존에는 신축 건립만 지원하던 작은학교 주거 지원 사업이 증·개축, 대수선, 리모델링 사업까지 대폭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 작은학교 소재 통학구역 마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본격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의 주거 및 정주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개정 조례의 핵심 내용은 다른 조례와의 용어 통일을 통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지원 방식을
시지고등학교는 지난 5월부터 운영한 교과 연계 독서 아카데미 ‘책 위에 서다’​를 세계적인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의 강연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학생,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한 이번 강연은 상대를 이겨야 하는 전쟁 같은 토론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숙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교과 연계 독서 아카데미 ‘책 위에 서다’는 교과서 속 지식을 실제 사회문제와 연결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 과학전문기자 강양구, 보건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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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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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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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선언...“대체 불가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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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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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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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비트코인에도 전통시장 고전 차트 분석 통한다”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에도 전통 상품시장에서 쓰이던 고전 차트 분석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엑스에 1977년 대두 차트와 지난해 비트코인 차트를 함께 올리며, 서로 다른 시장과 시대에도 같은 기술적 패턴이 반복된다고 밝혔다.브랜트가 제시한 패턴은 확산형 천장이다. 가격이 오르는 동안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점은 더 높아지고 저점은 더 낮아지는 구조다. 거래 범위가 넓어지며 차트가 메가폰처럼 벌어지는 형태를 보인다.브랜트는 "세상이 많이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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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30일) 공급망 외교와 수사권 재편, 선거 검증·부동산 민심·전대 경쟁이 정국의 신뢰선을 가르다
7월 30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공식 방문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고도화 구상,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사유 확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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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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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AI가 생각 대신하면 인간 인지 능력 약해질 수 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AI 시대의 간과된 위험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 위축을 지목했다.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29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베스트 라이크 더 베스트'에서 AI가 사람 대신 너무 많은 사고를 맡으면 인간의 정신적 근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알트먼은 AI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미해결 과제를 묻는 질문에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문제 중 하나는 우리가 어떻게 인지 능력 위축을 피할 것이냐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도구를 쓰면서도 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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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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