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농업인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추가 매입하며 탄소중립 실현 지원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전국 20개 농가로부터 총 5,254톤 규모의 농업인 탄소배출권을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농업인 탄소배출권은 농업인이 논물 관리 개선, 비료 사용 절감 등 저탄소 농업기술을 도입해 감축한 온실가스를 정부가 공식 인증한 배출권이다. 이를 거래할 수 있어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기업에는 탄소중립 이행 수단으로 활용된다.농협은행은 지난 2023년
삼표시멘트가 탄소 배출 저감과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표시멘트는 최근 발간한 '2025 ESG 보고서'를 통해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2%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기준연도인 2018년 628만3천 톤 수준이던 온실가스 배출량을 올해 약 427만 톤 수준으로 관리하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연료 전환
SGC에너지가 자원 선순환 기반의 친환경 발전 체계 구축과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활동을 중심으로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탄소 감축과 친환경 연료 확대, 주주환원, 사회공헌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추진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제시했다.SGC에너지는 ESG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S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지난해 추진한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충남도가 자원봉사를 통한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본격적인 추진과 시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주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10대 자원봉사 릴레이 추진’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첫 활동은 지난 4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일대에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충남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주변 마을 일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환경정화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450여 명은 생활쓰레기·담배꽁초·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와
LG CNS는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가 주도하는 신소재 개발 글로벌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 창립 멤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에는 엔비디아와 메타, AMD, 3M, 머크 등 48개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보유한 실험 데이터와 연구 네트워크, 컴퓨팅 인프라를 커스프AI의 AI 플랫폼에 결합한다. 신소재 설계부터 발굴, 검증, 상용화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커스프AI 플랫폼은 기업이 열안정성이나 탄소 포집 효율 등 개발하려는
내년 유럽연합의 '디지털 배터리 여권' 의무화가 다가오면서 국내 배터리 공급망이 시험대에 올랐다. 대형 셀 제조사는 대응 체계를 갖췄지만, 소재를 납품하는 중소 협력사 상당수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할 전산 시스템과 전문 인력이 없기 때문이다. 규제가 사실상 시장 진입 장벽으로 작동하면서 협력사 경쟁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배터리 여권은 배터리마다 고유한 디지털 신원을 부여해 원료 채굴부터 제조, 사용, 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 정보를 담는 제도다. 소비자나 기업이 QR코드를 찍
부산 영도구 영선2동 자원봉사캠프는 연중 운영 중인 「열려라 골목길」 사업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열려라 골목길」은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돌봄 사업이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함은 물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캠프는 생활 속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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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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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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