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캐나다·멕시코·미국에서 개최되었던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대회가 끝난 지 사흘이 지났는데 아직도 경기 때마다 펼쳐지던 선수들의 투혼과 명승부 장면이, 세계인들의 환호와 탄식이 눈에 가시지 않아 찡합니다.하지만 역대 가장 뛰어난 선수진과 대진 운도 좋은 편이어서 내심 16강 이상을 기대했는데 32강에도 들지 못해 분하고 괘씸합니다.체코에 이기고 개최국 멕시코에 아깝게 졌지만 약체인 남아프리카공화국하고 비기기만해도 32강에 오를 수 있었는데 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군사 통신과 감시, 미사일 추적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위성망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나토는 최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국방산업 포럼에서 '헤일로' 구상을 공개했다.헤일로는 우주 기반 하이브리드 연합 다층 작전을 뜻하는 프로젝트다. 덴마크, 캐나다,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튀르키예 등 8개 회원국이 참여한다. 핵심은 각국이 따로 운영해 온 위성 체계를 하나의 우주 프레임
‘2026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참가 청소년들이 1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출국하며 해외연수를 시작했다.‘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경제적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탐색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한다.올해는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06명의 청소년이 7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캐나다에서 약 3주간 연수를 진행한다.평일에는
석유공사가 해외에서 생산한 원유를 잇달아 국내로 반입하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한 원유 수급 안정에 나섰다.아랍에미리트와 캐나다에서 확보한 원유를 국내 정유사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원유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6일 지난 6월 초 UAE 푸자이라항에서 선적한 자사 생산 원유 97만배럴을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항로를 통해 국내로 들여와 GS칼텍스에 인계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6월 27일에는 캐나다 하베스트 오퍼레이션스에서 생
한미약품이 캐나다 바이오 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를 완료하고 해당 기업에 기술 수출했던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의 직접 개발에 나선다. 인수에 들어간 금액은 기존 앱토즈에 대여했던 568억 원을 포함한 700억 원이다.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넘겼던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수로 한미약품은 앱토주의 지분을 100% 취득해 2021년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
충남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논산지역 포도농가에서 생산한 샤인머스켓 총 25톤으로 베트남과 캐나다 현지 수입·유통업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농업회사법인㈜유베리가 포도 수출농가의 조직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구축을 위해 포도수출선도조직을 출범한 이후 거둔 첫 수출 성과로, 동남아시아 중심의 해외 판
종합 플랜트 설비 기업 우양에이치씨가 JGC Fluor BC LNG ll JV와 332억8501만원 규모의 COLUMS/HEAVY WALL DRU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인 JGC Fluor BC LNG ll JV는 LNG Canada Project Phase 2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법인이다. 판매·공급 지역은 캐나다다.계약금액은 달러 기준 2270만달러이며, 계약 체결일인 2026년 7월 27일자 최초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6.3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 등 네이버 최고경영진이 이번 주 초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 본사를 방문한다. 인공지능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 협의가 목적으로 풀이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관련 계열사 주요 임원도 동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창업자와 대표, CFO가 동시에 해외 기업 본사를 찾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특히 투자와 재무를 총괄하는
서귀포보건소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유입될 수 있는 홍역, 모기매개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에서는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 증 모기매개감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또, 최근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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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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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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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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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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