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텍캐리어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히트펌프 ‘EHS’를 중심으로, 올해 농업·건물·공공시설 전반에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비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보급에 속도를 낸다.EHS는 냉난방·급탕·온습도 제어 등을 통합한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으로, 사용 에너지 대비 3배 이상 효율을 구현, 운영비 절감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 실현을 지원한다. 작물 특성에 따라 정밀한 생육 환경 제어가 필요한 농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다.오텍캐리어는 지난해 전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실천 확산과 농업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신청을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2종, GH1-13, 악취저감균 등 총 7종의 미생물 배양액 150톤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에서 경종 및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토양 예정지를 관리하는 농업인, 소규모 텃밭을 운영하는 영주시민이며,
충남 청양군은 올겨울 극심한 추위와 대설, 강풍에 대비해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원예하우스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고됨에 따라, 난방 시설 고장이나 작물 동해, 생육 저하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스스로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실천 사항을 당부했다. 우선 눈이 내리기 전 노후화된 골조와 피복재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능성 식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용성분 함량이 높은 작물 품종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 국내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첨단 육종 기술 개발이 요구되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종자 분석 분야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농촌진흥청은 영상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결합해 종자를 손상하지 않고도 참깨와 들깨 유용성분 함량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유용성분 함량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이번에 개발한 분석 모델은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영역의 성분 구조를 세밀하게 볼 수 있는 초
나주시는 최근 시설재배 토마토 농가에서 토마토 뿔나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즉각적인 방제를 당부했다.토마토 뿔나방은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단기간에 하우스 전체로 확산해 수량 감소나 상품성 하락은 물론, 심하면 수확 포기로 이어질 수 있다.토마토 뿔나방은 유충이 작물 내부를 가해하는 특성상 겉으로 피해가 보일 때는 이미 대량 발생단계인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과 시설 내부 고온 환경은 뿔나방의 증식을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다
  충남 금산군은 농한기를 맞아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배지에 대한 무료 토양검정 안내에 나섰다. 토양검정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적정 비료 사용량을 추천함으로써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오염 예방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시료 채취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인 농한기나 퇴비 및 화학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검정 항목은 토양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등이다. 토양 시료는 필지당 5~10개 지점에서
충남 예산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로 인한 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된 유기농업자재로 토양개량 또는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자재를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당 150만원이며,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
영덕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의 친환경 농업 장려와 농가의 영농 효율화를 위해 ‘친환경 유용 미생물 배양실’을 운영하며 미생물 배부에 나서고 있다. 친환경 유용 미생물 배양실은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서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생물 배부하고 있다. 무료로 배부되는 미생물은 유산균과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총 4종으로 토양 유익균 증식과 병해 억제, 유기물 분해 촉진, 작물 생육 및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1ℓ 단위로 멸균 포장돼 간편하게
제주 농업은 지금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평균기온 상승, 강수 패턴 변화, 잦아진 이상기상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제주 농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감귤 산업은 고온에 따른 착색 불량, 당도 저하, 병해충 증가 등으로 구조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최근 몇 년간 제주에서는 감귤 재배 환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겨울철 저온 부족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어렵게 만들고,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는 생육 불균형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확산되는 병해충은 농가의 방제 비용을 높이고 생산 안정성을
전남 함평군이 16일 “겨울철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을 내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유류비 증가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점검 ▲동계 주요 품목별 생육 점검 ▲시설 내 작물별 적정 온도 관리 ▲작물 생산 동향 파악 등을 실시한다.특히,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높아진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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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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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면 새해 면정보고회에 “이웃 사랑 기탁” 이어져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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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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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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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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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에서 힘 얻으세요”
포항 죽도동 포항새마을금고는 29일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죽도동에 기탁했다. 채중훈 이사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에서 힘을 얻고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죽도시장에 있는 포항새마을금고는 지난 23일 제71차 정기총회에서 장학생 17명에게 장학금 550만원을 전달했다. 1968년 창립한 이래로 지역사회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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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대구·경북 적십자사 성금 1억 쾌척
‘iM뱅크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갖고, 대구적십자사 및 경북적십자사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총 1억원의 성금과 도시락을 기탁했다. 전달한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 이날 지원한 도시락은 조손가정·독거노인·다문화가족·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iM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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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 총력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물가 안정, 소비 진작을 한 축으로 묶어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 위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포항시는 사고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명절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는 이마트 등 대규모 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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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 최영은 △환경안전연구실장 신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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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도부, 한동훈 제명... 국민의힘 내분 격화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은 오는 주말 서울 여의도에서 최대 10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대중집회를 예고했다.6.3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내분 사태로 번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쌍특검' 촉구 단식 중단 7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29일 처음으로 주재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안팎의 중재 노력과 자제 호소에도 불구하고 끝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 둘 사이에 돌아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