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협력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해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학교, 지역 유관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
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파크골프 특성상 고령층 이용객이 많아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체계적인 안전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이에 따라 군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과 협
하나금융그룹이 수수료이익 확대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2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과 환율 상승에 따른 환산손실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자산관리와 증권중개, 투자은행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방어했다.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2조40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을 기록했다.상반기에는 보험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시행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 524억원과 기업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영천시와 협력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따라 생활서비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정책사업이다.영천지사는 지난 2024년 고경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6개 지구에 대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순차적인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대상지구는 본격적인 공사 시행에 앞서 지역별 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설계에
대구광역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본격 추진에 앞서 8월 1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간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 내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교통 대책에 따라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읍 우두택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을 임시 우회 운행한다고 밝혔다.대상 노선은 100번, 103번, 105번, 106번, 109번, 111번, 111-1번, 112번, 115번, 116번, 999번이다. 강남해안로 일방통행 시행에 따라 우두택지 내 운행 경로와 경유 정류장이 일부 변경된다.또한 섬박람회가 열리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돌산권 12개 노선과 도서지역 5개 노선 등 총 17개
안민석 교육감, 취임 3호 정책으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결재
저품질·비리·행정부담 없는 ‘3無 교복’ 제시
경기도교육청이 교복 지원 제도의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추진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5일 ‘편한 교복으로 교복문화 대전환’ 정책을 결재하며 교복문화 개선을 위한 정책 시행에 나섰다.
이날 안
금융위원회가 기업공개 시장의 공모가 산정 합리성을 높이고 상장 직후 대규모 매도에 따른 주가 급락을 완화하기 위해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도입을 위한 하위법규 개정에 착수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에 맞춰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오는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과 7월 증권사, 자산운용사, 금융투자협회 등 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으며, 새 정부 국정과제인 '코
제10대 강진군의회가 지난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322회 임시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열린 회기로,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조례안 심사와 건의안 채택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이 전개되었다.군의회는 총 17건의 안건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시행에 따른 72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강진품애 온 군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복지위원회
한국수력원자력이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사업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사업 리스크 종합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착수했다. 이번 대책은 전사 태스크포스 논의와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결과를 종합 반영해 ▲해외 수주사업 리스크관리 거버넌스 정립 ▲사업 전 단계 내외부 교차검증 강화 ▲사업역량 강화 등 3대 분야별 개선방안으로 마련됐다.한수원은 해외 수주사업 리스크를 총괄 관리하는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위원회’를 신설하여, 관련 임원과 사업·법률·재무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급수지원 대상 200곳 공급취수지 7곳 지정·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대응 총력진주시는 12일 가뭄 극복을 위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 차량 20대가 긴급 투입했다.이번 국가소방동원령은 ‘경상남도 가뭄 극복 농업·생활용수 지원’을 위해 진주시에는 소방 차량 20대가 배치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최근 강수량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관내 취수지 7곳을 지정하는 등 급수 지원 대상 2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박물관에서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업해 ‘말과 말, 말이 남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띠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말이 지닌 상징성이 유물과 식물에 어떻게 반영돼 전해져 왔는지를 회화와 고문헌, 식물 자료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고문헌과 식물 이름에 담긴 말의 흔적과 의미를 함께 소개하며 우리 생활과 언어, 자연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한다.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
김해시의회는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김해시 민생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11일에 열린 이번 임시회는 민생지원금 지원 조례안 처리를 위해 개최된 원포인트 회기다.이날 제1차 본회의를 통해 통과된 조례안은 재난 발생, 사회·경제적 위기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김해시민에게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지원 근거와 지급 기준 등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 시민들에게 지원금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지급 대상은 김해시에 주민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