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 49분쯤 충북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의 대청호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사람이 얼음이 깨져 빠진 것 같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21명과 장비 7대를 동원해 A씨를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 인양 당시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을 첫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옥천소방서 제공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자 진보당 전북도당 대변인이 신영대 의원 당선무효 확정 판결과 관련해 조직적 여론조작 문제를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책임 있는 대응과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강 대변인은 9일 논평을 내고 "대법원은 22대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신영대 의원에 대해 당선무효를 확정했다"며 "선거캠프 차원에서 휴대전화 100대를 동원해
20일 오전 6시16분께 울산 울주군 삼남읍 봉화산 정상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여만인 오전 8시54분께 완진됐다. 산림·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9대와 헬기 6대, 인원 30여 명을 동원해 오전 8시2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봉화산 정상 주변 0.23㏊가 전소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산불 원인을 입산자 실화로 보고 확인 중이다. 신동섭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9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우선 작년 1월 3일과 1월 15일 공수처의 체포 시도를 저지하려 한 행위
6일 오전 7시11분께 울산 동구 전하동의 한 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초 옥상 가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했다. 현장 확인 결과 최초 발화 지점은 외부 발코니인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는 오전 7시 3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은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수성구의 한 병원 별관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1분쯤 대구시 수성구 중동의 한 병원 별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불을 완전히 껐으며,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장성군의 효율적인 도로 제설대책 수립·추진이 주목된다.군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강설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읍·면 시가지 등 총 455㎞ 구간에 대한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제설제를 차에 실을 때 작업자 안전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톤백 안전 절개기’를 최근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제설제 살포기, 제설 삽날 등 노후된 장비를 즉시 교체하고, 임대 장비를 동원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지난 21~22일 대설주의보 발효 당시에는 13개 분야 협업부서, 읍·면 공직자 27명이
강릉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 7시 47분경, 강원 양양군 기사문항에서 출항한 1인 조업선 A호 선장 1명이 실종돼 집중 수색하고 있다.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배는 있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신속하게 급파해 양양군 기사문 동방 약 5.5km 해상에서 빈 배가 표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해군 등 가용 세력을 최대한 동원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군은 1월 19일 고성소방서 주관으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차량을 동원해 소방출동로 확보와 소방차량 출동에 방해되는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현장 계도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출동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훈련으로, 고성소방서에서 출발하여 송학사거리, 동외광장 교차로, 한전삼거리, 고성군청, 서외오거리, 송학광장 교차로를 거쳐 고성시장까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소방출동로 확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안전의식 확산을 도모했다.한편, 소화전으
시민단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주권 침탈에 대해 5일 "사회적 약자의 생존을 위협하는 반인륜적 폭력"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미국 특수전의 핵심 무력인 델타 포스를 동원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쳐 주권국가인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미국으로 강제로 끌고 갔다.한여넷은 이날 내놓은 긴급 성명을 통해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강제 체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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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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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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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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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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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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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서 생활 환경 개선·자립 기반 지원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강남 로타리클럽은 최근 라오스 팍우 지역에서 병원 지하수 개발과 버섯재배 소득증대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으로 클럽은 지역 병원에 지하수개발 사업을 추진해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환자와 병원 직원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병원 위생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버섯재배 교육과 재배 자재 지원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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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조석현 총재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356-E지구 제38대 조석현 총재가 울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 총재는 “울릉은 늘 마음속의 고향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의 물결을 일으켜 더 많은 이들의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이번 기부금은 “군민 복지, 인구 증가, 청년 정착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조 총재님의 고향사랑이 따뜻한 바람이 되어 울릉의 미래에 힘을 보태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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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한중엔시에스,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영천에 소재한 한중엔시에스는 최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500만 원을 기탁했다.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인 한중엔시에스는 1995년 창업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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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께새희망, 울릉군에 성금 지정 기탁
NGO단체 ‘더함께새희망’은 최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정해 회장과 고성환 본부장이 울릉 현지를 방문해 울릉군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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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대성레미콘,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상주시에 소재한 ㈜대성레미콘은 지난 26일 상주시장학회에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