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최근 공공기관과 공무원을 사칭해 군내 사업체를 노리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기업체와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하루 평균 1~2차례씩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사기 일당은 진천군청 내 특정 부서를 구체적으로 내세우며 실제 공무원의 성함이나 직함이 담긴 위조 명함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명함에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외형상 실
충북 진천군은 총 4615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군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에 이동식 목욕 전용 침대를 각 1대씩 지원했다. 도입된 목욕침대는 높낮이 조절과 체위 변경이 가능한 특수 장비로, 욕실 내 이동과 목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와상 어르신을 직접 부축하거나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어르신의 낙상 위험이 상존했으며, 반복적인 이동·부축 업무로 인해 요양보호사의 허리 통증, 근골격계 질환 발생 우려도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장비 보급을 통해 △어르신 심리적 안정감 확
충북 보은군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업체가 보은군을 일정에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업체로 군내 숙박업소·음식점 이용, 유료 관광지 방문 등 필수 조건을 충족하면 인원 및 체류 일정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지 지원한다. 수학여행의 경우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원, 1박 2일 일정이면 1만5000원을 지원한다. 참여할 여행사는 여행 전월 1
충북 보은군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41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하상주차장에서 운영한 무료 썰매장이 총 2만1014명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겨울방학을 맞아 무료 개장한 이 썰매장은 군내 아동·청소년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발길까지 끌며 하루 평균 500여명이 찾는 보은의 겨울철 대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고향을 찾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군은 에 이 기간에 팽이치기,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있는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군내 2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추진한다.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고장 진단과 수리,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막고 농업인의 작업 능률 향상과 농기계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로 농가당 연간 5만원 한도에서 부속품을 무상 지원한다. 올바른 사용 요령과 자가 점검
  충북 옥천군은 올해부터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군내 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했고, 지난해부터는 군에 거주하면서 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학생까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청소년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지만 제도권 학교 재학생 위주로 사업이 운영돼 운전면허 취득 필요성이 큰 학교밖 청소년들이 소외된다는지적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
충북 괴산군의 고용·제조업이 동반 성장하는 등 ‘우상향’하고 있다.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3조9134억원이다.이 가운데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5717억원이다.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사업체 수는 2022년 4934개, 2023년 5231개, 2024년 5555개로 늘었다.종사자 수도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2년
충남 예산군은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투자기업 2개 사와 총 1596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개 기업이 군내 산업단지에 총 1596억원을 투자하고 12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투자 면적은 약 6만6551㎡ 규모로, 향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경기 둔화와 기업 투자 위축 우려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
충남 홍성군은 군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시간에 맞춘 맞춤형 노선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기존 H100번, L120 노선 운행을 폐지하고, 학생 통학 수요에 특화된 H903, L903 노선을 새롭게 운행한다. 신설된 H903번은 오전 7시 20분 홍성에서 출발하여 롯데캐슬입구 정류소를 지나 오전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남교육청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어 연계 운행되는 L903번은 7시 40분에 정부충남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학습‧문화 공백 해소 프로그램인 `가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의 고마운 이웃들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받는 행복에서 주는 행복’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군내 4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월 한달간 센터 별로 총 5기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경식물을 재배하며 생명 존중을 배우는 ‘물에서 자라는 식물이야기’,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 디저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대한독립 만세" 울려 퍼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동수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권역별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본격 운영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센터는 25일부터 권역별 기억학당을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지지율 65% 최고치…20대·70대서도 과반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5%로 나타났다.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7월 기록한 최고치와 같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군, 현대로템(주)투자에 맞춰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 구성
현대로템의 3천억 무주 투자가 결정된 가운데 이를 지원하기 위한 무주군의 조치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분야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 조성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와 지원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낸다"… 프레시안, 코스메키친 온·오프라인 입점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 내 대표 내추럴·오가닉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적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한자리에 펼친다"… 이랜드뮤지엄, 패션 특별전 ‘상상력 옷장’ 얼리버드 오픈
이랜드뮤지엄이 패션 컬렉션 특별전 ‘상상력 옷장’의 얼리버드 티켓을 3월 6일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2년 걸리던 AI 데이터센터, 6개월로”… LG CNS ‘컨테이너형 AI 박스’ 공개
LG CNS가 컨테이너형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선보이며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LG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