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폭염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17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과 특히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읍면지역을 우선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기후 취약성이 높은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 51곳을 대상으로 에어커튼 35기, 온열의자 16기를 설치했다. 에어커튼은 승객이 정류소 내부버튼을 누르면 약 5분간 강한 바람이
충남 청양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기습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하절기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지난 2일 진행된 현장 안전점검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상시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어 하절기 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관내 요양원 6개소와 주간보호센터 7개소 등 총 1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기 가동 급증에 따른 전기 과부하 위험성 ▲소방시
서산경찰서 해미지구대는 지난달 31일 관내 순찰근무 중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식재된 양귀비를 적발 압수 마약류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 차단했다.해미지구대 임모 순경과 박모 경감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외딴 농어촌 지역에도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에 착안하고 5, 31 관내 순찰근무 활동 중 주거지 담장 부근에 다량의 양귀비를 발견하고 주변 일대에 대하여 정밀 순찰을 실시 추가로 4개소에서 140여주의 양귀비 재배 사범을 단속하고 마약류인 양귀비를 전량 압수 봉인조치 전담부서에
여수세무서는 5월 22일 관내 모범 성실납세 기업 대표 등을 초청해 국가재정 수요 기여 및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지난해 11월 추천됐으나, 엄격한 훈격 검증 과정 등에서 최종 선정되지 못한 관내 4개 업체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표이사 등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사패 수여 4개 기업체는 주식회사 스타테크, 한맥데코산업, ㈜유테크, 세인
태안군이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초·중·고 18개교를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흡연예방 무한도전‘을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기 흡연이 성인기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학교당 1회씩, 회당 200~250명 규모로 40여 분간 진행되며, 금연 실천 선서를 시작으로 만보기 게임·풍선 게임·낱말 짝맞추기·반별 대항 ‘다함께 외쳐라‘ 등 게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
태안군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지난 14일 관내 청소년 32명과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함께하는 야구 관람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에는 관내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 청소년 23명과 수련관 야구동아리 ‘퍼펙트히어로즈‘ 부원 9명이 참여해 한화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 관람을 통해 공정성과 규칙, 팀워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경기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경기
고양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 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다.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
충남 아산시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유수지 및 저류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유수지와 저류지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배수 기능 저하 요인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에서는 관내 주요 유수지 및 저류지를 방문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 배수로 및 유입·유출부의 퇴적물 적치 여부, 수문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 주변 안전시설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울릉도 교육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안전원은 지난 28~29일 이틀간 울릉도 관내 교육시설을 방문해 재난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교육시설 안전관리 현장지원’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지원은 지리적 여건상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도서벽지 학교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벽지 교육시설은 접근성 제한과 전문 인력·장비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먼저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내 교육시설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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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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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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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직접 모시러 온 UAE 수송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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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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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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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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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 2년…은행은 '안심 정산'·카드사는 환불 숙제
티몬·위메프 사태 발생 2년이 지난 현재 카드업계는 사태에 휘말린 채 분쟁을 마무리 짓지 못한 반면, 우리은행은 이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들은 매 영업일 기준으로 산정한 미정산 대금의 60%를 외부 기관에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오는 12월 17일 시행되는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의 PG사 정산자금 외부관리 가이드라인을 관련 업계가 선반영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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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7월 1일자 645명 정기인사 단행... 승진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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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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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문화예술계는 어떻게 생존할 건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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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투자 사기극’ 일본인 가토, 조직적 ‘꼬리 자르기’의 희생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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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 사기단에 연루되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일본 국적의 마사아키 가토 씨 사건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죄책을 '주범’이 아닌 ‘단순 방조범’으로 낮추어야 한다는 법리적 주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가토 씨를 사기 범행의 주범으로 판단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변호인 측은 객관적 증거와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