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농업계 고등학생들이 청년농업인의 창업 사례와 스마트팜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미래 농업 분야의 진로 탐색에 나섰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과 상주 일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과 교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계 고등학생 영농정착 특별교육’을 실
구미 고아여성의용소방대가 경북지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실전 중심의 영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선보이며 우수상을 차지했다.구미소방서는 최근 경북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고아여성의용소방대 이수미·서다미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 우
판잣집이나 비닐하우스, 여관 등 제대로 된 주택으로 보기 어려운 곳에서 생활하는 가구가 경북에서만 3만300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은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이러한 가구가 많았다. 연일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령화와 주택 노후화가 빠른 경북지역
경북지역 어르신들이 슐런 경기로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건강한 노년의 열정을 펼쳤다.경북도는 지난 26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경북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포항·구미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만 70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제방과 호안 등이 유실·파손된 경북지역 지방하천 9곳에 162억원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피해 시설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취약구간의 구조적 문제까지 보완해 추가 피해를 막는 방향으로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경북도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해 우리 정부가 민간 헬기를 투입해 두 차례 현장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실종 나흘째에도 소재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정부는 30일 수색 범위를 주변 지역까지 넓힐 방침이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29일 소방청과 경찰청, 외교부 인원을 헬기에 태워 한국인들이 홍수 당시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두 차례 살폈다. 전날까지 기상 악화와 네팔 군 당국의 운항 통제로 본격적인 접근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날 우리 정부가 운용하는 헬기가 현장 상공에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