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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부뉴스통신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 12일 양주문화예술회관 중앙주차장에서 ‘2025 양주시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를 개최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 1,100가
충북 충주소방서 충주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2일 달천요양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송은회 대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종필 위원장과 소방자문위원회 안치화 회장도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돼 겨울철 식탁을 든든히 채우는 동시에 이웃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선물이 됐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광진구는 광진구새마을부녀회와 함께 11월 11일과 12일, 광진구새마을회관과 능동 정자마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드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김경호 구청장을 비롯해 광진구새마을부녀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220여 명이 참여해 배추 2,600포기와 무 1,000개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이렇게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 900박스는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739가구 ▲구립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단체 등 복지시설에 전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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