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이틀간의 급등 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6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4% 보합인 6만4886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2.05% 오른 1923달러로 지난 6월 초 이후 43일 만에 1900달러대에 안착했다. 리플은 +0.48% 소폭 상승했고, 솔라나는 -0.28%, 바이낸스코인은 -0.13%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BTC 도미넌스는 58.04%로 소폭 하락하며 이더리움 강세 속 알트코인 선호가 이어졌다.이번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엔피가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흡수합병 완료로 최대주주가 컴투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엔피는 존속회사, 위지윅스튜디오는 소멸회사로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14일이며,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합병등기신청 접수일인 2026년 7월 15일로 기재됐다.변경 전 최대주주는 위지윅스튜디오 외 2인으로 총 951만3835주, 지분율 21.58%를 보유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컴투스 외 2인으로 총 3795만8522주, 지분율 31.62%를 보유하는 것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프로티아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5억6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99.1%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은 53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 38억4500만원 대비 39.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억57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억4400만원 대비 58.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7억8700만원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15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8억9700만원이었다.2026년 상반기(1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6만3000달러대로 후퇴했다. 17일 오전 8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69% 하락한 6만376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3.18% 내린 1860달러, 솔라나는 -3.06% 하락한 75.15달러, 리플은 -2.55% 내린 1.0864달러를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9.06% 급락한 61.03달러로 낙폭이 가장 컸다. BTC 도미넌스는 58.11%를 유지했다.전날까지 이어진
삼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무난"이라는 대체적 평가지만, 수익성 개선은 오랜 숙제가 되고 있다.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이후 건조 물량과 고수익 선종의 매출 비중이 늘어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하다.27일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2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58.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1%를 기록했다.매출액은 시장
우리은행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발판으로 하반기 영업력과 생산성 향상에 본격 나섰다.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지점장급 이상 임직원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영업 전략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842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8% 이상 늘었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이제는 지금까지 다져온 고객 기반을 실제 수익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외형만 늘리는 영업이 아니라, 고객과의
신약 연구·개발 기업 파라택시스코리아가 합병 승인을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0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27일 오전 10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번길 58, 303호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명시됐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28일이다.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인원은 없었다.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상정된 안건은 제1호
시바이누가 최근 24시간 동안 675만개 SHIB를 데드월렛으로 보내며 하루 소각률이 140% 급증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물량은 회수하거나 다시 사용할 수 없는 널 주소로 이동했다. 누적 소각량은 410조8403억9551만2922개다. 초기 발행량 1000조개 가운데 41.08%가 소각됐고, 현재 남은 물량 비중은 58.92%다.이번 주 전체 소각 거래 건수는 2만1000건을 넘어 2만1193건을 기록했다. 최근 7일간 소각량은 4375만개, 최근 30일 누적 소각량은
HD한국조선해양이 실적 개선에도 주가가 하락하면서 고배당주로서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선 자회사들의 수익성 향상으로 배당 재원이 늘어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6%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MASGA’ 구체화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15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은 8조7575억원, 영업이익은 1조5088억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58.2% 증가한 규모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만나 '국가적 공공재'인 서울 기반시설의 심각한 노후화 실태를 설명하고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재투자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서울의 기반시설은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돼, 현재 도로·교량 등 기반시설물의 약 58%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상태다. 기반시설의 노후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성능 개선과 유지관리 비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서울시 자체 재원만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서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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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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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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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구속송치,결국 경찰에 붙잡혀 수천만 원 규모 투자 사기 혐의
수천만 원 규모의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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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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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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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계 무대서 청렴경영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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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글로벌 준법경영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인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그 동안 추진한 청렴·윤리경영 혁신과 내부통제 강화 노력이 세계 최고 수준의 준법경영 성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한국전력은 김동철 사장 취임 후 사장 직속 '준법경영실'을 신설하고 전사적인 청렴·윤리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 등 준법·윤리경영 혁신을 지속 추진해 왔다.현장 중심의 윤리교육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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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NH10년든든 회전예금’ 출시
충북농협은 회전형 정기예금 상품인 ‘NH10년든든 회전예금’을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10년든든 회전예금’은 10년 만기의 회전형 정기예금으로 고객이 1개월 이상 3년 이내에서 원하는 회전주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전주기가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금리가 자동 적용돼 다음 회전기간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금리 변동에도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회전주기별 이자 지급과 만기 일시지급은 물론, 회전주기가 3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월이자 지급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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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은 즐기고 소비는 늘리고… 원주시, 여름 경제 살리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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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잇달아 선보인다. 지역 중소기업 제품 특별 할인행사부터 의료기기 산업 맞춤형 채용박람회, 그리고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까지, 소비와 일자리, 문화가 어우러진 여름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동시에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관리센터 1층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서 열리는 '2026 한여름 특가 기획전'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전시판매장에 입점한 28개 지역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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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부터 귀농·관광·건강까지… 홍천군, '살기 좋은 도시' 정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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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교육과 관광, 귀농·귀촌, 일자리, 산림, 보건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통해 미래를 응원하고, 귀농·귀촌인에게는 정착과 일자리를 지원하며, 임업인과 관광산업, 군민 건강까지 촘촘히 챙기는 정책들이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 장학금이다. 홍천군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우수학생 장학금과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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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미래를 잇는 정선의 여름…축제·문화·나눔으로 지역에 활력
정선군이 한여름을 맞아 전통문화와 지역경제, 공동체 나눔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수백 년 이어온 뗏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부터 탄광도시의 밤을 관광자원으로 바꾼 야시장, 문화예술 분야의 ESG 협력,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되는 정선'을 만들어가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34회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다.올해 축제는 기존 '아우라지 뗏목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