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인원 축소라는 ‘임용 절벽’ 속에서도 영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교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국 시·도교육청이 발표한 최종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영남대는 영어·수학·한문·정보컴퓨터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인원 축소라는 ‘임용 절벽’ 속에서도 대구대학교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양성 기관임을 입증했다.대구대학교는 26일, 2026학년도 국·공립 중등교사 및 사립학교 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278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발표했다. 세
경북 상주시에 있는 상산전자고등학교가 2026년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에너지 분야 특화 직업계고로 전환한다.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기피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실습환경 고도화와 취업 연계 강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23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경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를 2026년부터 본격 확대한다.도는 올해 총 363억 원을 투입해 시·군, 지역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방 정주 혁신 모델을 완성형 단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투입 예산은
사라지는 학교가 지역 소멸의 상징이 아닌, 지역 재생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경산시의 폐교 부지 활용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폐교 부지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교육 거점으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경산시가 남산면 성남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대규모 생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100% 충원율 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
대구 서구의회가 폐교된 비봉초등학교 후적지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서구의회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께 비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봉초등학교 후적지 활용방안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토론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충북지역총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2026년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충북지역 고등교육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청주교육대학교 주관으로 열렸으며, 충청북도 내 18개 회원 대학 중 12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대학입학자원 감소와 등록금 동결에 따른 재정 악화 등 지역 대학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지역 고등교육 생태계의 핵심 정책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대구지역에 있는 70년 역사의 ‘여상’과 반세기 ‘공고’가 시대적 변화 앞에 간판을 바꿔 달고 새출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대구여상 및 대중금속공고 등 사립 특성화 2개 학교의 교명을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낡은 상징성을 과감히 도려내고 인공지능과 반려동물 서비스라는 최근 트렌드의 옷을 입기로 한 것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이들 특성화고는 생존을 위해 브랜드 리뉴얼에 승부수를 던졌다. 우선 1953년 문을 연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경북도 내 전체 학교 수는 1551교, 학급수는 1만3851학급, 학생 수는 25만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과 견줘 학교 수 35교, 학급수 313학급, 학생 수 1만1171명이 줄어든 수치다.경북교육청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해 2026학년도 도내 각급 학교 학급 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학교급별로 보면 저출생 영향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감소 폭이 특히 컸다.유치원은 618개원, 1526학급, 원아 2만3502명으로 전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한국·일본 등 군함 보내야"… 호르무즈 참여 요구
5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해협을 지키는 데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이란 군사행동의 부담을 동맹과 주요 석유 수입국들로 넓히려는 의도를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SNS 트루스소셜에 "여러 나라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피해를 입는 나라들이, 이 수로를 열어 두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중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7시간전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한강버스' 직격한 홍준표 "시장 4번이나 연임했으면서 보여주기식으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를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런 기반시설 준비없이 보여주기식 급하게 시행한 한강 수상버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6시간전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들불축제 달집에 가득 나붙은 희망기원 소원지 (포토)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