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로봇·정보통긴기술 산업을 축으로 한 미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30일 DGFEZ에 따르면 전날 대구 수성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 공공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로봇·ICT 융합 혁신 세미나’를 열었다.또 이 자리에는 ㈜동우글로벌, ㈜진명아이앤씨, ㈜대경일렉, ㈜위드솔루션, ㈜명성씨앤에스, 우림통신, 대신테크, ㈜레이월드, ㈜동양테크, 삼일회계법인 등 40여 개 주요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