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소라축제를 앞둔 섬속의 섬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섰다.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쓰
제로 트러스트는 ‘지속적인 검증’을 핵심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무엇을’ 검증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즉, 신뢰가 확인된 사용자와 기기가 권한 내 데이터에 접근하는지, 데이터 민감도에 맞게 접근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나아가 콘텐츠 인지뿐만 아니라 컨택스트 인지 기술까지 적용해 사용자 맥락과 비즈니스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해 위험한 접근이나 유출 시도를 탐지해야 한다.서대용 인성디지탈 차장은 ‘차세대 보안 비전 2026’에서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전략의 재정의’ 주제의 세션을 통해 “AI 시대에 돌입하면서 데이터가 폭증
가평군이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줄이기 위해 지난 6년간의 감사 사례를 분석, 직원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감사 과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반복 지적사항 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결과를 분석하고, 전국 시군구 감사 사례를 참고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전 직원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2026년까지 무단으로 발생하는 AI 트랜잭션의 최소 80%는 악의적인 공격보다는 정보 과다 공유, 부적절한 사용 또는 잘못된 AI 동작과 관련된 기업 정책 위반으로 인해 발생할 것이다.”심재민 지스케일러코리아 상무는 ‘차세대 보안 비전 2026’의 ‘제로 트러스트 더하기 AI로 AI 보안 시작하기’ 주제 세션을 시작하면서 이 같은 가트너의 전망을 인용했다. 이는 AI 위협은 외부 해커의 공격보다는 AI를 잘못 사용하는 관행, 잘못된 정책 설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더 많다는 설명이다.기업의 AI 사용 현황은 질문과
신안군이 지난달 27일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제로’를 선언하고,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아동학대 예방 책임관으로 공식 지정해 실질적인 예방 책무를 부여한 점이다. 군은 매년 어린이집 대표자를 학대 방지의 실질적 책임자로 규정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원장들은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를 작성하며 보육교직원 관리와 아동 인권 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지정된 책임관은 앞으로 1년간 △보육교직원 정기 교육 △CCTV 상시 점검 △아동학대 징후
경북도가 올해 622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100개소 등 산사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산사태 피해 제로'를 목표로 인프라 개선과 주민 안전교육 등 예방 중심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경북도 우기 전 완료 목표, 622억 원 규모 사방 인프라를 구축한다.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국비 436억 원, 도비 131억 원, 시군비 55억 원 등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들은 25일 지역 내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 제로 캠페인을 벌였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해 3~5일 ‘농장업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가나 소규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리뉴얼을 알리기 위해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새로중앙박
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구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논단] 파병 주장이 이토록 가벼워서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한숨을 돌렸다. 두둑한 돈지갑 덕을 봤다. 그는 지난 19일 트럼프 미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받은 동맹국 지도자 중 가장 먼저 트럼프를 대면했다. 이날 그의 입을 전세계가 주목했다. 여느나라 보다 우리의 노심초사가깊었다. 다카이치가 파병을 받아들였다면 깊은 고민에 빠졌을 것이다. 우리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때 늘 일본과 비교해온 트럼프의 군함 파견 압박이 더 당당해졌을 테니까. 다카이치는 국내법을 들어 파병에 난색을 표하면서 대신 통큰 미국 투자로 트럼프를 달랬다. 730억 달러에 달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불 위기경보 ‘경계’ 충북도, 총력 대응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에 대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재대본 가동에 따라 도는 산불 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일원화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지휘·조정이 가능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산불 발생 시 단계별 체계를 기반으로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한다.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주말 기동단속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5월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
충북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5월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예산은 전액 국비로 총 1512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해 1502억원을 들여 9만2390건을 지급했다. 소농직불금 대상자에게는 8가지 요건 충족 시 130만 원이 정액 지급, 면적직불금 대상자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급된다.이번 공익직불금 신청은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과 대면 접수를 병행해 운영한다.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별도 서류 없이 스마트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형 도시농부 성과 ‘톡톡’ 누적 57만6000명 신청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은 57만6615명으로 지난해 동기 24만1703명 대비 139% 급증했다. 당해 연도만 3만106명이 신청해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정현 러브콜 받은 유승민,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 묻자 "생각해본적 없다"
국민의힘으로부터 지속해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해줄 것을 요구받는 유승민 전 의원이 재차 출마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유 전 의원은 2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진공-경찰청, 피싱범죄 피해 예방 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찰청과 피싱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취급하지 않는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 신종 피싱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노쇼사기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물품을 대신 구매토록 유도하고 대금을 편취하는 물품 대리구매형, 단체 예약 후 고가의 주류 구매를 요구하는 식당예약형, 소방점검 등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안전점검 유도형 등 다양하다.협약을 계기로 경찰청은 노쇼사기 등 최신 피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