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교육도서관이 운영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독서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한 독서와 토론으로 다져진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이 전국 대회와 강원도 대회에서 잇따른 수상으로 결실을 맺으며 교육 현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동해교육도서관은 23일 독서토론 프로그램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국 및 강원도 독서토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독서토론 역량을 입증했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전국대회 전까지 운영된 맞춤형 독서토론 교육 과정
울산 언양고등학교는 스쿼시부 황승조·김지완이 ‘제6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스쿼시연맹이 주관한 대회는 지난 11~14일 전라남도 나주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렸다. 고등부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황승조·김지완은 8강에서 대회 남자고등부 개인전 우승자인 김현이 있는 경기도 오남고를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서울시 스쿼시연맹에 2대0, 결승에서 인천 대건고를 2대0으로 각각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8일 구미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신나리 한가족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울주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서상철 감독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다가오는 전국장
울산대학교 테니스부가 전국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3위와 개인전 3개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테니스 강호의 면모를 확인했다. 울산대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2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남자 단체전 3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학년별 개인전에서도 1·2학년 남자단식과 2학년 남자복식에서 우승하고, 1학년 남자복식에서 준우승했다. 1학년 남자단식에서는 이승민이 결승에서 순천향대 김재준을 2대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1학년 남자복식에 출전한 민승준은 순천향대 김재
1954년 창단한 세광고 야구부는 충북 고교야구의 뿌리로 불린다. 창단 이후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충북 야구를 이끌어 왔지만, 유독 청룡기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그러나 2026년 마침내 창단 72년의 한을 풀고 청룡기 정상에 오르며 충북 야구의 새로운 전설을 썼다.# 1982년 황금사자기 영광 이후 길었던 기다림세광고는 1982년 황금사자기 우승으로 전국 정상에 올랐다. 당시 에이스 송진우를 앞세워 창단 첫 메이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야구계에 세광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듬해인
제주 유도 유망주들이 전국대회를 휩쓸며 제주 유도의 위상을 높였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따냈다.특히 강예빈은 여자초등부 -48㎏급 결승전에서 상대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메치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강예빈은 이로써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포함한 7개 전국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남자중등부에서는 정태
제주대 박종성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청송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회장기 전국대학검도선수권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뽐내며 대학 상비군에 발탁됐다.박종성은 영산대 안형빈, 우석대 강현민, 조선대 이정환, 성균관대 조태훈을 연이어 격파하는 등 매 경기에서 상대를 압도했다.박종성은 이후 경북대 김승민에게 아쉽게 패한 후 목포대 나용빈, 대전대 김환희와 비기며 조 1위에 올라 대학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다.제주대 임동균도 1회전에서 조선대 이인호를 상대로 손목과 머리치기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2:0 완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
강릉의 여름밤이 음악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포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전국적인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 무대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전국 150개 팀이 참가해 5주 동안 총 17차례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된 가운데 경포해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공연장마다 활기가 넘치고 있다.특히 장맛비와 호우 등 야외 공연에 불리한 날씨 속에서도 관객들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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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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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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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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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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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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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일본, 전범국이 핵무장 시도하나?…핵정책 개정 기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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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본의 핵 안보정책 논의 움직임에 대해 "전범국의 핵무장 시도"라고 비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논평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핵을 포함한 안보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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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 철통 보안관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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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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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李대통령 만나 “엔비디아·SK, 5000억 달러 파트너십 발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24일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오늘 양사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라며 "그 규모는 5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황 CEO는 이날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계획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한다. 네이버는 한국의 선두권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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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이해진,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과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회동했다.엔비디아는 25일 이들 한국 기업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둘러봤다고 밝혔다.이 회장과 정 회장, 이 의장은 엔비디아 창립자인 황 CEO와 함께 본사 내 엔데버 빌딩 로비에서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엔데버 빌딩은 현대 컴퓨터 그래픽의 기본 요소인 삼각형에서 영감을 받은 각진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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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가장 먼저 찾은 이웃…삼척소방서,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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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척소방서가 주거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안전 지원에 나섰다. 냉방시설이 부족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임시 컨테이너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과 화재 위험을 동시에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삼척소방서는 최근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물품 지원과 생활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여름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까지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