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지역 파크골프장의 조명시설을 대폭 확대한다.나날이 늘어나는 화천지역 동호인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화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하남면 용암리 파크골프장과 사내면 사창리 파크골프장에 각각 조명타워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용암 파크골프장에는 15m 높이의 조명 4대가, 사내 파크글프장에는 같은 높이의 조명 7대가 이르면 4월까지 설치된다.화천군은 이미 지난 2021년 11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 조명을 설치한 바 있다.이에 따라, 상반기 중 화천지역에서 야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