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예비군 병력 수송업체와 수임군부대를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동원훈련 예비군 집단수송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충남병무청은 수송업체와 수임군부대에 병력수송 간 차량정비, 운전자 안전수칙 교육 등 안전한 집단수송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송업체 및 부대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로 동원예비군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임재하 대전충남병무청장은 “향후 수송업체 및 수임군부대와 정기적
충북 옥천경찰서는 지난 10일 옥천읍 장야초등학교에서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청, 옥천군청,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안전한 어린이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에는 30여명이 참가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무단횡단 금지, `서다.보다, 걷다 보행 3원칙‘ 등이 새겨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동기 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58aro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동해안 연안 위험구역에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연안안전지킴이’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지리적 특성과 환경을 잘 아는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안내 및 안전정보 제공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 안전관리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동해안에서는 지난 5년간 총 175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87개소 위험
대전고용노동청이 10일까지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 취약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한다.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세종시 전동면 고속국도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마 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약화로 인한 붕괴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점검 등 핵심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위험 제거 중심으로 현장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안전보건공단, 안전관리자 협의체 등과 협업해 ‘해빙기 핵심안전수칙’에 대한 현장 불시점검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유입으로 인해 3월 2일부터,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위험예보 주의보로 속초해경은 파출소와 경비함정에서 사고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및 연안 취약해역 안전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관내 지자체 업무 협조를 통해 전광판과 방송장치를 활용한 이안류, 연안 사고예방 안전수칙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해역에 강풍 및 높은 너울성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해안가 접근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2026년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국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단은 변화하는 도로교통 환경을 반영하고 시험문제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교통안전, 법규준수, 교통문화 개선 등 학과시험에 적합한 내용이다.주요 예시는 ▲교통약자 보호와 배려운전 ▲개인형 이동장치·이륜차 안전수칙 ▲교차로 및 회전교차로 통행방법 ▲최근 개정 도로교통법 ▲기상상황 및 도로환경별 안전운전 ▲야간·긴급상황 대
태안소방서는 겨울철 전기제품 사용 증가에 따른 과열 및 접촉 불량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배터리나 난방기기의 사소한 이상 징후를 놓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충남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충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86건으로, 그 중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명피해 총 89명 중 전기적 요인 17명, 부주의 29명으로 집계됐고, 특히 사망자 전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6일, 천안지사와 함께 도내 왕승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해빙기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내 건설현장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면 적정 기울기 준수여부 △제당 및 성토 사면의 균열·변형 여부 △가시설물 설치 상태 및 배수관리 △성토 재료의 다짐도 등 품질 관리상태 △현장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실태 등이다. 박재
전라남도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의 한 중형 조선소에서 캄보디아 국적 노동자가 선박 블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수사와 조사에 착수했다. 사고는 2월 28일 오전 11시 43분께 발생했으며, 크레인으로 선박 블록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블록이 전도되면서 협착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중심으로 작업 지휘체계, 위험작업 통제 여부, 신호수 및 유도 절차 등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노동당국은 해당
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라오스와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2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는 101명,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8명이며, 근로자들은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입국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근로 조건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받았으며,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과 소방서의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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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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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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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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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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