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삼성면 원도심을 관광 특화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5년간 80억원을 투입한다. 삼성면 원도심 주변에는 610곳의 기업체가 있고, 골프장과 저수지, 캠핑장 등에 연간 약 40만명이 찾고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지만 유동 인구를 실제 방문과 소비로 연결할 경쟁력 있는 점포 육성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뛰어들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4월 사업 승인을 받으면서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했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