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다음달부터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교육은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과 생태 관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 연구원에 따르면 이 교육은 △세종시의 물의 순환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 교실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물벼룩 관찰교실’은 생태독성 시험에 이용되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미경찰서는 10일 경찰관 의무위반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인권 존중 경찰활동 정착을 위한 ‘슬기로운 경찰 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유오재 서장을 비롯해 상사모시기·갑질 근절 추진그룹인 ‘슬기로운 직장생활단’ 구성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봉제산에 고사목이 쓰러져있어 등산객들의 안전이 매우 위험하니 서둘러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강서구는 지난달 27일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책임질 주민 안전지킴이 54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안전보안관’은 통·반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 곳곳을 잘 아는 주민을 선발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제도다.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신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계절별 자연 재난 대비 예찰 활
충북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국민 감사 빅-쎄일’을 공식 자사몰 ‘깨끗한나라몰’에서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0년간 깨끗한나라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다. 화장지·생리대·물티슈·키친타올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깨끗한나라몰 이용 고객이
  충남 천안시가 저출생과 인구 유출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그동안 ‘일·생활 균형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선제적으로 고민해 왔다. 정책적 관심 속에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에 관내 기업 4개 사가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사례집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자율 제도 등을 를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시간
강정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한 ‘오라동 기본권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가 제시한 주요 공약 내용은 ▲보행로 개선 ▲주차타워 추진 ▲생활 SOC 확충 ▲숲높이터 조성 등이다. 강 후보는 “오라동은 생활 인프라 부족과 주차·보행환경 문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가 많은 지역”이라며 “그동안 주민 불편이 계속 제기됐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 채 방치된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약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
광명시가 군포시와 함께 생활 폐기물 소각 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상생소각' 모델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 폐기물 소각 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두 지방정부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 점검, 현대화 사업, 비상 상황 발생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가용 용량 범위 안에서 서로의 생활 폐기물을 반입해 적정하게 소각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각 소각장이 연 2회 이상 거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차난 해소, 영통입구역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정자2동 구도심의 심각한 주차난과 당수지구 생활 인프라 부족, 영통권 광역철도 접근성 문제 등이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 기반시설 문제
태백시가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레저, 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생활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건강과 돌봄, 체육과 휴양, 정주 기반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권을 조성해 시민이 머물고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웰니스 산업 확대… 항노화·치유 관광 기반 구축태백시는 해발 900m 고원도시의 청정 기후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항노화 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1,243억 원 규모로 기반 시설과 복합 헬스케어센터, 강원랜드 노인요양원사업(시니어 헬스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이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철도 전문 인재 양성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은 최근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 안내와 진로 설계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철도대학은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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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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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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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및 정신응급대응 협력 체계 강화 -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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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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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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