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편의를 개선하고자 인공지능 기반 통합 안내 플랫폼 ‘바로’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조정과 조정금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해 주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관련 정보가 분산돼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군은 이에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한 AI 플랫폼 ‘바로’를 자체 구축해 24시간 비대면 질의응답 체계를 마련했다. 이 플랫폼은 법령, 절차, 조정금 등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질문에 따라 맞춤형 답변을
    충남 서산시는  지난3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가축분뇨 관련 영업장 5개소와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퇴‧액비 살포 및 침출수의 하천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사례를 공유하고, 전자인계서 작성 및 변경 신고 이행 등 관련 법령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건설 현장 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오늘 입장문을 발표하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신안산선 사고는 설계 과실과 시공·감리 부실이 붕괴 사고로 이어졌다고 보고 설계사, 건설사, 감리사에 대해 업무 정지 처분을 추진하고, 법령 위반사항을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수사 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전 구간을 포함한 모든 유사 공정에 대해 국내외 안전·구조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객관적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1일, 군내 학습공동체 동아리 회원과 계약 업무에 관심 있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계약업무 학습공동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교육현장에서 갈수록 복잡해지는 계약 행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담당자 간의 지식 공유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용역 계약의 핵심 절차 및 법령 안내 △2026년 학습공동체 연간 운영 방안 협의 △실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다양한 감사 사례 공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
해양수산부는 공유수면 관리의 효율성과 업무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수면 업무 길라잡이 개정판을 발간해 31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공유수면 관리 업무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나 제도가 복잡해 일반 국민과 담당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특히 해양 공간 이용 수요가 다양해지고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인허가 과정에서 담당자의 전문적인 법령 해석이 지속적으로 요구됐다.이에 해수부는 공유수면 관련 법령의 최신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주요 판례와 해석 사례 및 절차 흐름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7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딱딱한 행정 절차에서 벗어나 축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 참여를 유도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제안들은 향후 법령 개정 건의를 통해 정책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에서 중장년층의 직무능력 향상과 재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지난 3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하며 높은 열의와 참여도를 보여줬다. 교육 과정은 ▲경비관련 법령 ▲사고예방 ▲시설경비 실무 등 경비업 종사에 필요한 법정교육 중심의 실무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시
김천시가 다음달 10일까지 김천시 누리집에서 시민과 소통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현재 김천시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는 제조업체 등록 현황, 태양광 발전 허가 현황, 식품위생업소 현황 등 202종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과 만족도를 파악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포항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 관리 및 도급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담당자들의 법적 의무 이행 역량과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이론 △2026년 주요 법령 개정사항 △중대산업재해 의무사항 관리 요령이며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산하면서 환경 규제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최근 산업계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화학물질관리법 등 기업 활동과 직결된 환경 법규가 갈수록 강화되는 흐름을 체감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책임의 범위 확대다. 과거 과태료나 행정처분으로 마무리되던 사안이 이제는 최고경영자 형사처벌이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 환경 리스크 진단’이 새로운 경영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 환경 법령 위반이 단순 벌금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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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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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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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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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부 공모 3건 선정… 금호강 불법점용 재발 방지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