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대 총선에서 전국 최대 이변을 연출했던 경북 경산에서, 4선 의원이자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최경환 전 의원이 정치 신인에게 패배한 지 1년 8개월이 흘렀다. 경북일보TV ‘만나GO’에서 만난 최 전 경제부총리는 현재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로 활동하며 차기 경북도지사 출마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반도체 산업의 수도권 집중 구조를 비판하며 경북 구미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의 ‘남진’ 전략을 공식 제안했다.이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도권의 한계는 이미 구조적 문제”라며 “경북 구미가 그 대
의성군 신임 부군수가 취임식 대신 현안 점검을 우선시하는 행보를 보였다.의성군은 방주문 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이 부군수로 부임해 군정 보좌 업무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방 부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정에서 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인물로, 광역과 기초 행정을 모두 경험한 행정 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되짚으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각국
정부의 통합특별시 지원책을 둘러싼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재정 형평성과 권한 집중 문제를 둘러싼 비판적 목소리도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특별시 지원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돈으로 사는 행정통합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본질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는 말처럼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새해 도정 운영 방향과 도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사용할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을 확정 공고했다.이번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 인구수와 읍·면·동 수를 기준으로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뒤, 선거사무관계자의 수당 인상분과 산재보험료를 더해 산정됐다.특히 이번에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적용된 물가변동률보다 높은 8.3%가 적용되면서,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제한액은 대체로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선거의 선거비용제한
이강덕 시장이 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경북지사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금은 결심만 한 것이며, 출마선언은 별도로 시간을 정해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 여러 경북도지사 후보들이 계신데 결국은 인지도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생각을 계속 어필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 시장은 “12년간 시장직을 수행하다보니 행정이 80%, 정치가 10~20%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꼈다. 모든 행정을 정치적으로 봤을 때는 그 시도지사의 리더십, 영향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정가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싸였다.이재명 대통령이 띄운 광역지방정부 통합 메시지에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이 화답한데 이어 행정통합의 선구자 격인 경북도와 대구시도 통합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수도권에 대응하는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겠다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권한대행이 합의하면서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하지만 선거판이 사실상 열린 국면, 저마다 각론 곳곳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자리를 노리는 후보군
오는 6월 치러리는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문제를 비롯 대구경북행정통합이 뜨거운 이슈가 될 전망이다.대구경북행정통합은 경북이 지난 2020년 가장먼저 제안했지만 현재는 중단된 상태고 이에반해 전남광주와 충남대전이 6월지방선거에 통합자치단체장을 뽑을 가능성이 높은 등 앞서나가고 있다.전남광주와 충남대전의 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자연적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도 선거를 앞두고 다시 수면위로 부상했다.이렇듯 잠재된 이슈가 다시 돌출되면서 지사를 비롯 타후보자들의 철학과 소신등이 표현되면서 이번 선거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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