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중소 협력사 기술 지원 등을 적극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는 납품대금 약 6000억원을
LG화학은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0원, 우선주 1주당 20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6%, 우선주 1.2%로, 배당금 총액은 1569억원이다.배당 기준일은 3월31일이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LG생활건강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472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5% 하락했고, 영업손실은 7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분기 순손실은 2512억 원이다. LG생활건강이 LG화학에서 분사한 후 20여 년 만에 첫 적자다.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2.8% 줄어든 17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도 6조3555억원으로 6.7% 감소했고 순손실은 858억원을 기록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LG화학이 석유화학과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 부진에도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자산 유동화로 흑자 현금흐름을 유지했다. 회사는 올해를 고부가 산업구조 전환의 중요한 기회로 보고 있다. 또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재원의 1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선다.LG화학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했다.4분기에는 매출 11조1971억원, 영업손실 4133억원
LG가 그룹 글로벌 정책 싱크탱크 수장을 새로 선임했다.LG는 그룹의 글로벌전략개발원 신임 원장에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LG글로벌전략개발원은 2023년 LG경영개발원 산하에 설립된 조직으로, 해외 정세와 주요국 정책 변화를 분석해 그룹 차원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윤주 신임 원장은 30여 년간 외교 현장에서 근무한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 북미 외교와 통상, ESG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겸비한 인물로
LG화학은 2025년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조 18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5조 9321억원으로 5.7% 감소했다.LG화학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 및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수익성 중심 제품 믹스 운영 및 북미 생산보조금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한편 LG화학은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0원, 우선주 1주당 20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이날 공시했다.시가배당
청주드림브릿지가 28일부터 동절기 헌혈 대장정에 나섰다.청주드림브릿지는 청주·오창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의 자발적 협의체로 한파와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감소하는 겨울철을 맞아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GC녹십자 △에코프로 △네패스 등 지역 6개 기업을 대상으로 헌혈 대장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첫 주자로 나선 에코프로는 지난 2017년부터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참여해 현재 연 5회 이상 정기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나머지 기업들도 오는 12월까지 캠페인에 동참한다.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관계자
LG화학이 지난해 하반기 저점을 찍은 이후 양극재 판매량과 수익성이 개선되며 올해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에서 "LG화학의 양극재 가동률은 약 1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더 이상 하락할 물량이 없는 수준"이라며 "올해 양극재 판매량은 지난해 낮은 판매량 기저 효과와 함께 신규 고객사에 대한 양극재 출하로 전년 대비 40%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리튬 가격이 반등한 점도 수익 회복에 긍정적 신호로 평가됐다.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약 6000억 원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LG는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대금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원자재 대금과 임직원 상여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 협력사의 자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LG는 이를 통해 협력사의 안정적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하이니켈 전구체 및 양극재 배터리 핵심 소재 생산기업인 충북 충주의 재세능원이 지난 6일 LG화학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최근 업계 및 언론보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달 16일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의 한국 자회사인 재세능원이 청구한 양극재 핵심 특허무효 심판에서 승소하고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연간 7만t 규모의 재세능원 국내 사업은 사실상 중단돼 국내외 양극재 공급망에 파장이 예상된다.이같은 판단에 대해 재세능원은 조목조목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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