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실내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삼척소방서가 화재 예방을 위한 ‘겨울철 난방기구’ 안전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전기제품 및 화기 취급 부주의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이른바 ‘겨울철 난방기구’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재석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 반드시 제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
합천군 봉산면 자원봉사회는 지난 17일 회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 활동과 더불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환절기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목욕을 정성껏 돕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날 자원봉사회는 목욕 봉사와 더불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봉화군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오는 5월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및 감시 인력을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밀착 감시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입산 시 화기 소지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이민재 한국산림보호협회 경남협의회 회장이 지난 12월 22일 산불 예방 및 대응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환경·산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이민재 회장이 지역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협회는 봄·가을 건조기 동안 집중 순찰과 취약지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했고, 주민 대상 화기 관리 교육 및 대형 축제·산행 시기별 예방 캠페인을 주도해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산불 발생 시 유관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체계
영덕소방서가 최근 강풍과 한파가 지속되고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역의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순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9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순찰 활동은 강풍과 한파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전통시장·산림 인접 마을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 단속 △화기 취급 실태 점검 △주택·창고 주변 인화물질 제거 지도 △산림 인접 마을 화재위험 요인 사전 제거 △주민 대상 화재 예방 홍보 등 예방 중심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강풍 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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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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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산등성이에 핀 겨울꽃들을 보며 생물학적인 다양성을 생각합니다. 무리 지어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홀로 고고하게 봉오리를 맺는 꽃도 있습니다. 자연은 이들을 ‘틀렸다’고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유전적 형질대로 피어나는 다채로움을 수용할 뿐입니다. ‘가족’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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