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지방세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하반기 체납액 정리 대책
전북 전주 옛 대한방직터 개발사업 시행사 ㈜자광의 체납금이 약 12억8000만원에 이르는 가운데 전은수 자광 대표가 공유재산 대부료와 변상금을 지정해 납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현실적 해법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자광은 지난 4월 체납액 중 1억 원을 냈지만 이 돈은 대부료와 변상금보다 상대적으로 회수가 쉬운 재산세에 반영됐으며 관련 법령상 전주시가 이를 임
울산의 한 주유소가 세금 체납에 따른 분납 계획을 이행하지 못하며 정산금 신용카드마저 압류 당하자 유류 매입을 위해 압류를 해제해 달라고 세무당국에 읍소하고 나섰다. 2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 울주군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A씨는 부가가치세 체납액 7895만820원에 대해 지난달 22일 세무서에 분납 계획서를 제출했다. 해당 계획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납부지연 가산세를 포함해 총 8500만원을 납부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1회차 분납금 납부 과정에서 시작됐다. A씨는 1회차 약정한 700만원 중
봉화군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 확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와 체납처분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병행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체납관리단 운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체납징수 역량을 강
옹진군은 2026년 상반기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정리 결과 총 2억 4천만 원을 징수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차량 책임보험 미가입 및 정기검사 지연에 따른 과태료는 생계형 체납자와 이른바 대포차 등 납부 회피 차량이 많아 다른 지방세나 과태료에 비해 징수가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옹진군은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거뒀다.민원지적과 차량등록팀은 체납자의 예금과 급여, 주식, 임차보증금 등 채권에 대한 신속한
대전 동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한 ‘체납관리단’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구는 지난 공개채용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직무수행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체납관리단 9명을 최종 선발했다. 체납관리단은 사전 직무교육을 거쳐 8월~11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 사유 확인, 납부 안내 및 독려, 복지서비스 지원 대상자 발굴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제적인 사정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충남 계룡시는 9일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부서장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은 세무과 김성 팀장의 ‘시 개청 이후, 세심한 권리분석으로 최대 체납액 17억원 징수’ 사례가 차지했다.해당 사
중부뉴스통신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목표액 408억 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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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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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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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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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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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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