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풍산동에 위치한 하남미사전력구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 시설인 지하구 화재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특수한 환경에 맞는 화재진압방법과 초기 대응법 등 맞춤형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훈련 대상인 하남미사전력구는 송전·배전 선로가 설치된 지하 인공구조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전력 공급 차단 등 사회적 혼란이 우려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특별관리시설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이날 훈련은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