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후보는 28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제주지부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책 협약은 ‘더 커진 학교, 모두 함께 교육의 주체로!’라는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제주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후보는 노동중심 교육철학을 재정립해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공무직의 근로조건과 고용안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노사정책협의회를 및 토론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해 공동으로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합리적으로 사회적 합의 실현을 선도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김덕홍 후보가 27일 '조천읍 6대 정책'을 발표하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이날 제시한 ‘조천읍 6대 정책’은 △1차 산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 및 지역브랜드 강화 △주민 참여형 소통 강화 △교통·안전·생활 인프라 확충 △자연환경 보전·관리 강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등이다.김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발표한 119구조센터 유치, 농업용수 인프라 확충, 함덕 교통난 해소, 복합 공공육아센터 조성,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등의 공약이 6대 정책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3일 오전 10시 옛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위성곤 후보자와 캠프 관계자를 비롯해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임원 및 각 회원단체 회장,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문화예술계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제주예총은 이날 △단기 과제로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전에 따른 구 청사 활용 지원과 △중·장기 과제로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 추진, 공공 문화시설 운
충남도는 21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미래 시대 선도를 위한 도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로 분야 미래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 정책 공유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서비스 제공 방안 마련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했다. 세미나는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 황훈희 한국도로협회 본부장, 도와 시군 도로 업무 관계 공무원, 도로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강연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한국국토정보공사·국토연구원·충남연구원 전문가들이 △도로 건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청년주권회의가 주관한 ‘2026 제10기 제주청년참여기구 2차 전체회의’가 지난 10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올해로 10년차를 맞은 청년주권회의는 청년위원들이 직접 ‘정책 빌드업 튜토리얼’을 주제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주도하며 자율형 정책 참여 플랫폼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청년위원들은 주제 선정부터 프로그램 구성, 전문가 섭외, 시스템 운영, 회의 진행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준비하며 정책 실행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또 청년위원들이 선호하는 ‘참여형 네트워킹 중심 방식’으로 운영돼 아이스브레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장애인체육포럼이 ‘4대 혁신 정책’을 각 정당 도지사 후보에게 제안했다.장애인체육포럼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도정 책임자를 뽑는 것을 넘어, 현장의 삶과 직결된 ‘장애인체육회장’을 우리 손으로 직접 선출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장애인체육포럼은 지난 19년간 정체된 행정을 쇄신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정책의 주체가 되는 ‘제주형 장애인 체육 자치 모델’을 핵심 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장애인체육포럼은 "장애인 체육 운영 주체의 당사자 전환이 필요하다"며 "정책 기획 및 예
제주와 충북의 공무원들이 지속가능 관광·환경 정책을 함께 배우는 첫 교차연수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와 충청북도 소속 공무원 24명이 참여하는 ‘2026년 제1기 제주-충북 지속가능 관광 환경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제주도와 충청북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교차연수로, 양 지역 공직자가 서로의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책 현장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 관광·환경 분야의 주요 정책과 행정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도의회 ‘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 생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도민 누구나 AI
충북 옥천군이 효율적인 먹거리 정책 마련을 위해 올해 출범한 먹거리위원회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27일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옥천군 먹거리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의 먹거리 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윤병선 건국대 명예교수이자 충북도 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 중심 먹거리 정책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방향,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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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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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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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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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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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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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산 수술로봇 베트남 판로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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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지난 6월 4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국내 수술보조로봇 전문기업의 해외진출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케이메디허브는 K-MED EXPO에서 대구지역 수술보조로봇 전문기업 ㈜이롭의 부스운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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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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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6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체험 농장과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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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결의대회 개최…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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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과 관련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후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의 유치 활동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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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낭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 개최… 우정과 미래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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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 청소년들을 초청해 대구의 문화와 미래산업을 체험하고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해외자매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부터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도시들과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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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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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9일 구미 라마다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제 실질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구미시, 경상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치경찰제 실질화 정책 동향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