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제정 20주년을 맞아, 이동권을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국가가 책임져야 할 '기본권'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됐다.28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가 공동주관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20주년 평가와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필요성 토론회」가 개최됐다. 서미화 의원 “20년간 미뤄온 이동권, 헌법적 기본권으로 확립해야”서미화 의원은 환영사에서 “교통약자의 이
경남도와 부산시는 28일 올해 주민투표, 2027년 특별법 제정, 2028년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다만 정부가 확실한 재정·자치분권을 보장하는 특별법을 수용하면 통합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산·경남 접경지역인 부산신항 내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양 시도지사는 완전한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올해 안에 행정통합 필수 절차인 주민투표를 하고, 2027년 통합 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통합청사 위치
'새만금 상시해수유통 운동본부'가 1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그동안 깜깜이 새만금위원회를 제9기부터 전면 개편하고 시민단체 등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운...
21시간전
경북·대구 행정통합 특별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권백신 안동시장 출마예정자가 “행정통합 이전에 국가가 먼저 안동을 비롯한 지역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권 예비후보는 1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방을 살리기 위한 특별법이라면서 정작 지방에 도움이 되는 137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쎄트렉아이,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로 주권매매거래정지
인공위성 업체 쎄트렉아이는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2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상 종목은 주식회사쎄트렉아이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이다. 매매거래 정지는 2026년2월12일 13시14분부터 시작해 정지 시점부터 30분이 지난 때까지 적용된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다. 또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제18조에 따라 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단일가매매 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사주 소각·보유·처분 체계 정비” 셀트리온, 정기주총 상정…“주주가치 제고 본격화”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보유·처분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고, 주주가치 제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신석재, 지난해 영업이익 4억9800만3000원… 전년 대비 86.9% 감소
종합 석재 기업 일신석재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줄고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일신석재의 2025년 매출액은 545억332만4000원으로, 2024년 787억2728만6000원 대비 30.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억9800만3000원으로 전년 38억257만6000원보다 86.9% 줄었다.당기순이익은 2024년 14억1922만3000원에서 2025년 6억5967만6000원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건설경기침체로 인한 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성정보, 자회사 인성디지탈 채무보증 결정
IT 인프라 솔루션 업체 인성정보는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인성디지탈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을 채권자로 하며, 채무금액은 50억원, 채무보증금액은 76억원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027년 2월 20일까지다.인성정보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금액 비율은 8.54%로, 자기자본은 890억3552만1479원이다. 이번 공시는 인성디지탈의 운전자금 대출을 목적으로 하며, 기존 지급보증의 만기 도래에 따라 대출 기간을 연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정혜 부문장, 누보 주식 3000주 증가
비료 제조 기업 누보의 박정혜 부문장이 2026년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변동 내역을 밝혔다. 박정혜 부문장은 비등기임원으로, 2023년 4월 3일에 선임됐다.2월 12일 공시에 따르면, 박정혜 부문장은 이번 보고 기준일에 누보의 보통주 3만1326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3년 4월 7일의 2만8326주에서 3000주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발행주식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08%에서 0.07%로 0.01% 감소했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