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정의 실정으로 제주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였다며, 당이 대안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거운동 및 정책 등을 구상하게 될 선거 기획단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외국산 만다린 수입대책 촉구와 오영훈 도정 실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제주도정에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기획단을 발족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고 위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법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했다.특검 추천은 제3자에게 맡기고, 수사 범위는 ‘통일교 의혹’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 단계에서는 특검을 수용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21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특검법 발의를 위한 세부 사항에 최종 합의했다. 두 사람은 “각 당이 일부 양보하고, 포용의 정신으로 공동 발의할 법안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양당은 가장 큰 쟁점이었던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는 12일 청주시청을 찾아 이범석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난해 청원생명축제 기간에 운영한 ‘청원생명쌀 뻥튀기 체험장’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8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청주시에 기탁하고 있으며 농촌 일손 돕기, 떡국떡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근형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1015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작은 정성을 전하게 됐다”며 “이번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방사선학과 재학생 응시자 30명 전원이 제53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충북보과대 방사선학과는 최근 5년간 국가시험 응시자 전원 합격을 네 차례 달성하는 등 꾸준히 높은 합격률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는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시스템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대학 측은 평가했다.방사선학과는 방사선을 활용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임상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과 함께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