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역 주민 활동 기반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무근성 복지회관* 증축공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증축공사는 총공사비 8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20일 착공했으며,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규모는 연면적 186.27㎡이며, 복지회관 1층은 경로당과 주방시설을 확장하고, 2층에는 회의실·다목적 공간 등을 조성해 주민 활동 공간을 확대한다.이번 증축을 통해 경로당·복지회관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회의 및 행사 개최 공간을 확보해 자발적인 주민 활동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