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으로 승격, 경기도 전체의 노동행정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경기청은 지난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따라 행정조직이 개편되면서 청으로 승격됐고, 관할지역인 수원·용인·화성을 포함해 부천지역을 제
LS증권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 청년일경험사업' 2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으로, 실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
인천 지역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들이 ESG 대응과 산업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상공회의소는 '2025년 ESG·위험성평가 컨설팅 최종 성과보고 및 참여기업 간담회'를 열고, 관련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인천
인천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10곳 중 4곳이 탄소중립 대응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지만, 비용 부담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실제 준비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와 인천시는 탄소중립 대응 현황과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인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154개사를 대상으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인천 홀리데이 인 송도에서 ‘2025년 인천 석유화학업종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
한국상하수도협회가 ‘녹색산업 인력현황조사’와 ‘녹색산업 직무변화 모니터링’ 2종의 인적자원개발 관련 보고서를 23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으로 운영 중인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협회는 미래인재 적기 양성과 종사자들의 지속 가능한 경력개발 지원, 노동시장 전환 대응을 위해 2020년부터 산업계 주도의 인적자원개발 거버넌스인 환경ISC를 구성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인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을 개최했다.인천 안전체험교육장은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91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안전체험교육장에서는 건설,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체험교육이 가능해 내년 1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특히 안전체험교육장은 6개 테마관과 65종의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추락, 끼임 등 산업현장에서 자주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지난 9일 지역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과 각 분야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벽 송도수협활어위판장을 찾은 의회는 어획량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
대구 수성아트피아가 2026년 새해의 문을 여는 첫 기획공연으로 2026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1월 17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한 해 동안 수성아트피아와 함께해 온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감사를 전하는 ‘감사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