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진행하는 이자지원 이차보전 정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정책이 대위변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이 소상공인들의 폐업이나 대위변제 등을 줄이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위험을 회피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통한 이자지원이 소상공인의 폐업· 대위변제 등 주요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이
충남 당진시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혈액검사 결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 습관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과 치매 발생 원리 △혈액검사 결과 해석 △운동‧영양‧수면 관리 등 생활 습관 개선 △사회활동 참여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또한
하루에 커피를 5잔 이상 마시면 간암 등 심각한 간 질환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팀은 10일 국제학술지 '임상 위장병학 및 간장학'에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성인 약 35만5000명의 커피 섭취 습관과 건강 기록을 10년 이상 추적 분석했다.연구 결과, 커피를 하루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경변 위험이 32%, 간암 위험이 4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 관
전국 침수취약 승강기 4만9천여대, 기상특보 연계 실시간 안전예보… 침수 피해 예방기상특보 발효 시 관리자에게 자동 알림톡 발송… 골든타임 확보 및 선제 조치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으로 전국 침수취약 승강기 4만9천여대를 집중관리, 사전예방 강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집중호우로 인한 승강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 ‘침수대비 안전예보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장마철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본격 운영에 나섰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
서부발전이 내부통제 전담조직을 출범시키고 위험기반 감사체계 구축에 나섰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내부통제 3차 방어선 고도화 전담조직'의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담조직은 내부통제의 3차 방어선인 감사 기능을 강화해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위험 분야에 감사 역량을 집중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발견·차단하는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담조직은 ▲역량
성남시는 9일 오후 12시30분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 호우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상시 확인해 예비 특보 발표 때부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9일 호우로 인해 오후 12시30분까지 약 57mm의 비가 내려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595곳을 통제하고 산사태 및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위험 현장을 순찰하며 필요에 따라 지하차도·지하보도 통제
2주전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여름철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폭염의 일수와 강도가 모두 증가하면서, 이는 단순한 계절적 불편함을 넘어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험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러한 기후변화의 여파를 가장 온몸으로 마주하는 이들이 대표적으로 야외 건설 노동자들과 학교 급식실을 비롯한 공공부문 공무직 노동자들이다.직사광선과 주변 구조물의 복사열을 그대로 받으며 육체노동을 이어가야 하는 건설 현장의 특성상, 여름철 온열질환의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실내 공간으로 시선을 돌려도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이 8일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하소천과 비룡담저수지를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의 예찰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정 부시장은 현장에서는 하천 수위와 배수 상태, 저수지 주변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호우 상황에서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충북농협은 8일 농협 청주시지부·청주 오송농협과 청주시 오송읍 수해 취약지역을 찾아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충북농협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펌프 시설 등 주요 배수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재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장마철 안전 유의 및 행동 요령’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재해 발생 위험
건강검진을 받는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단층촬영을 권유받으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CT를 꼭 찍어야 하나요?”, “방사선이 몸에 해롭지는 않나요?”라는 질문입니다. CT는 짧은 시간 안에 우리 몸의 내부를 매우 정밀하게 보여주는 검사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에 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방사선을 사용하는 만큼, 검사 필요성과 이득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CT는 일반 X-ray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폐, 간, 췌장, 신장, 혈관 등 여러 장기의 작은 이상까지 발견할 수 있어 증상이 없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7호선 청라 연장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7월 중 구성
34분전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이달 중 구성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이날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 지역 정치인이 모두 참여하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가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최근 제기된 공기 지연 상황에 대응하고, 기존 공정점검 전담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6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2일 범시민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소방서 “소방공무원 사칭 소화기 대리 구매 요구 사기 주의”
허위 공문과 명함을 내세워 리튬소화기나 질식소화포 같은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종용하는 범죄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린다. 소방공무원 신분을 도용해 금전을 편취하려는 시도가 이어지자 관할 기관이 대응에 나섰다.안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가장한 물품 구매 요구 및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천향대-한국기술교육대, AI·반도체 인재 양성 맞손
순천향대학교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AI·반도체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양 대학은 22일 순천향대 대학본관에서 AI·반도체 분야 교육과 연구,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공동연구와 학술회의 개최,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생·학점 교류, 교육·기술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한다. 순천향대의 AI 의료융합역량과 한국기술교육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산운용사 ETF 성과 경쟁…코스피는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가 장중 5%대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업종 급등에 힘입어 장 초반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 대표지수와 국내 커버드콜·액티브 ETF에도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이날 오후 1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7.64포인트 오른 7,095.59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1시 11분 기준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34포인트 상승한 774.68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 변동으로 5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니드,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430억5900만원…전년동기 대비 81.10% 증가
화학 소재 기업 유니드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430억59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81.10% 증가한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22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유니드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998억49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2억4300만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6.1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30억5900만원으로 81.10% 늘었다.2026년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