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는 4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03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5월 23일까지 감사자료를 제출받을 예정이다.그리고 ▲영양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5건과, ▲2025년도 영양축제관광재단 수정출연 동의안 외 1건, ▲영양 군계획시설 결정
영양군의회는 4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03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5월 23일까지 감사자료를 제출받을 예정이다.그리고 ▲영양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5건과, ▲2025년도 영양축제관광재단 수정출연 동의안 외 1건, ▲영양 군계획시설(
칠곡군의회는 4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회기의 제안·제출안건은 의원발의조례안 2건과 칠곡군 제출안건 12건으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포함되어 있다.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여, 6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예정되어 있는 행정사무감사의 실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4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
연수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 8,522억 원보다 879억 원 증가한 총 9,401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113억 원 ▲특별회계는 288억 원이다.또한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연수구 청년
울진군은 지난 4월 12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2025년도 울진군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정책수립과 시행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며,‘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 시설운영과 프로그램 등에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2025년 위원회의 운영 방향 및 주요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청소년참여위원회 23명, 청소년운영위원회 2
영주시의회는 4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 사마소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 ▲2025년도 영주문화관광재단 출연 변경 동의안,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 ▲영주시 지역경제상생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1일부터 24일까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다.앞서 15일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결특위를 김수연, 성훈창, 박춘호, 윤석경, 박소영, 이상훈 의원 등 6명으로 구성하고, 투표를 통해 윤석경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첫 회의가 열린 21일에는 박춘호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각 상임위원회가 예비심사한 추경예산안이 상정되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총괄 제안설명을 청취했다.이번 2025년도
영주시의회는 4월 14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1회 임시회를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 사마소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9건과 「2025년도 영주문화관광재단 출연 변경 동의안」,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특히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손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과 김병창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 가
영주시의회는 제291회 임시회를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 사마소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9건과 △2025년도 영주문화관광재단 출연 변경 동의안」,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손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과 김병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지역경제상생위원회
영주시의회는 4월 14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1회 임시회를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 사마소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9건과 ‘2025년도 영주문화관광재단 출연 변경 동의안’,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특히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손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과 김병창 의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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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장 등 정권 말기의 의혹이 증폭돼고 있다. 더구나 새 정부 출범을 불과 한 달을 앞둔 시점에서, 공공기관의 주요 인사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며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국마사회장 최종 후보를 의결한 것을 시작으로, 정권 말기 '알박기 인사'를 통한 국정 장악 시도라는 비판이 야당과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부터 쏟아지고 있다. 공공기관장 임명 절차는 일반적으로 기획재정부의 공운위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자 3명을 선정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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