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말산지구 도시재생 청년함안온나 사업의 일환으로 ‘함안별별트립 4박 5일’ 총 4기 운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함안에서 4박 5일 동안 살아보면서 단순한 여행이 아닌 도시재생, 역사와 문화, 예술, 체험, 관광 등을 경험했다. 특히, 지역 창업가 청년들의 활동을 함께 공유하며 지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방식을 함께 나누어 보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올해에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진주, 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