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휘경동 일대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는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동대문구는 방치된 빈집 부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생활정원, 주차장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 SOC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첫 사업으로 휘경동 335-22 일대에 텃밭으로 임시 활용되던 유휴부지를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으로, 주민이 휴식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