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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14일 해태제과와 함께 ‘한정판 홈런볼’을 출시했다.이번 ‘한정판 홈런볼’은 신한은행 캐릭터 ‘SOL’과 홈런볼 캐릭터 ‘RO’를 활용한 특별 패키지로 제작됐으며, 현재 전국 약 5만3000개 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6일부터는 ‘쏠야구 플러스’를 통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홈런볼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야구를 통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포츠를 매개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해태제과와 함께 ‘한정판 홈런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홈런볼은 신한은행 캐릭터 ‘SOL’과 홈런볼 캐릭터 ‘RO’를 활용한 특별 패키지로 제작됐으며, 현재 전국 약 5만3000여 개 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는 ‘쏠야구 플러스’를 통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홈런볼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야구를 통한 새
신한은행이 해태제과와 협업해 한정판 홈런볼을 선보였다.이번 제품은 신한은행 캐릭터 ‘SOL’과 홈런볼 캐릭터 ‘RO’를 활용한 특별 패키지로 제작됐다. 전국 5만3000여 개 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오는 26일부터는 ‘쏠야구 플러스’에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홈런볼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야구를 통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야구팬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해태제과식품은 신한금융그룹과 협업해 ‘홈런볼X신한SOL’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올 시즌 KBO 리그가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한 열기를 반영해 총 100만 봉지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홈런볼’은 매년 야구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은 제품이며, 신한SOL은 KBO 리그를 장기 후원해온 금융 브랜드로 야구팬들과의 소통을 넓혀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는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패키지는 홈런볼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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