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4일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향하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이 어제 국립대전현충원에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국민과 철도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정착’의 결의를 다졌다.이어 김 신임 사장은 철도 순직자의 위패를 모신 충북 옥천군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분향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타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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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오늘 주요 산하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중동 정세 관련 비상대책 논의를 위한 영상 회의를 개최,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국토교통 분야 영향을 점검, 대응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에스알,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해외건설협회 등 산하기관이 참석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오늘 고양에 있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고속열차 중정비와 경정비를 모두 수행하는 융합 정비기지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중량물 작업용 로봇팔 ▲CBM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KTX 차량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는 KTX-산천과 이음, 청룡 등 다양한 종류의 고속열차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김태승 사장은 경정비동과 중정비동을 차례로 둘러보고, 작업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어제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현장 소속장들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첫 경영진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김 사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회의를 열고 ‘안전 최우선 조직 문화’의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중대재해 근절과 작업환경 개선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도록 더 노력해달라”며 “앞으로 현장을 자주 찾아 안전대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직원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현장경영‘을 강조했다.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는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유지보수 지원 어플리케이션 ‘RAILOC’를 자체개발해 시범도입했다.‘RAILOC’은 증강현실, 고정밀 위치정보, 기울기 센서, 로컬 DB를 융합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철도시설물 식별 및 유지보수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현장 작업자의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지원한다.특히 시설물 유지보수 작업 시 신규자가 낯선 지형에서도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현장 동선을 실시간
안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오늘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된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안산시 및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5개 유관공공기관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안산선 초지역∼중앙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은 지난해 2월에 선정된 3개 우선추진사업 중 하나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들의 협력체계
경상북도는 2월 27일 14시, 칠곡군 북삼읍 율리에서 ‘북삼역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김종민 국가철도공단 PM처장,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북삼역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건설됐으며, 지상 3층 규모로 승강장 2개소, 선상연결통로, 역광장, 지상주차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지난 1년간 철도팬과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0만 개의 철도 굿즈를 판매했다.오늘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는 지난해 3월 서울역과 부산역에 개점한 철도 굿즈 전문점으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부산교통공사 등 국내 주요 철도기관 4개 사와 협력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철도 이용객과 철도 팬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현재 매장에서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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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범 100일 앞인데 전산망도 조직도 아직 ‘논의 중’…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어디까지 왔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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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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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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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