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연결형 은행권 4종을 한정 판매한다.한국조폐공사는 1000원권, 5000원권, 1만 원권, 5만 원권 2면부로 구성된 연결형 은행권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연결형 은행권은 낱장으로 분리되지 않고 이어진 형태의 기념화폐다. 이번 제품 중 5만 원권 2면부는 지난해 처음 출시될 당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각 세트는 권종별로 가격이 다르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입금 후 최대 2주 안에 배송된다.고객 편의를 위해 개인별 구매 한도도 기존 5개에서 10개
한국조폐공사가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굿즈 사업을 추진한다.한국조폐공사는 19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과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화폐굿즈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폐공사의 화폐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에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의 세계관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지역 기반 굿즈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세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굿즈 상품화와 공동브랜딩, 온·오
한국조폐공사가 ‘공기업의 미래’ 도서를 30일에 출간한다.이 책은 공기업 취업 준비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공기업은 철밥통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효율성과 공공성이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국민의 일상을 지탱해 온 공기업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특히 우리나라 공기업의 구조부터 채용방식, 경영평가, 최근의 조직문화 혁신 사례까지 현직자들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냈다.전체 4개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공기
한국조폐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 선물 기획전을 마련했다.한국조폐공사는 ‘설-프라이즈, 일상에 행운을 더하다’를 주제로 화폐굿즈 중심의 선물 기획전을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자사 전자 쇼핑몰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해 복과 행운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화폐 관련 제품으로 구성됐다. 말의 해 요판화, 돈방석, 돈지갑, 황금볼펜, 돈봉투, 행운의 돈키링 등 6종의 품목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공사의 홍보용 벽걸이 달력이 증정된다.조폐
한국조폐공사가 1000원권과 5000원권 ‘연결형 은행권’을 한정 판매한다.한국조폐공사는 1000원권 45면부와 5000원권 16면부로 구성된 연결형 은행권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연결형 은행권은 화폐를 절단하지 않고 여러 장이 이어진 형태의 기념 화폐로 이번 판매는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1000원권은 전지 형태로, 5000원권은 전지 32면부를 절반으로 나눈 16면부로 구성된다.판매 가격은 1000원권 45면부 세트가 6만1500원, 5000원권 16면부 세트가 10만2400원이다. 구입은
한국조폐공사가 실제 화폐 부산물이 들어 있는 ‘돈방석’과 ‘돈지갑’을 정식 출시했다.한국조폐공사는 ‘돈방석’과 ‘돈지갑’을 13일부터 공사 쇼핑몰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돈방석과 돈지갑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첫 공개돼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종합랭킹 1위를 기록했다. 세 차례에 걸쳐 완판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화폐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와 조폐공사만의 브랜드 스토리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해당 상품은 ‘동전
한국조폐공사가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골든 포 카드형 골드’ 5종을 출시했다.한국조폐공사는 서번트 증후군 아티스트의 재능을 소개하는 ‘천사의 재능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으로 골든 포 카드형 골드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조폐공사는 2019년부터 서번트 증후군 아티스트의 고용과 교육을 지원하는 ㈜키뮤와 협약을 맺고 천사의 재능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음악, 미술 등 특정 분야에서 비범한 재능을 발휘하는 현상이다.골든 포는 사랑하는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6개 수급업체와 함께 ‘안전경영 실천 다짐 대회’를 했다.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강력한 안전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고, 수급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현장의 안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함이다.행사는 ‘SAFE-ID본부 만들기’를 위한 안전경영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ID본부가 사업장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체결한 ‘노사민정 안전관리체계 구축 파트너쉽 공동 협약’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특히 ID본부와 수급업체 6개 사는 ‘안전경영 실천 다짐 선언문’에 서명하며 안전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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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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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6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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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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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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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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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농어촌 문제 해결 위해 농촌경제연구원과 MOU 체결
수협중앙회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손잡고 농어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수협중앙회는 3일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이 참석했다. 수협중앙회가 농업 분야 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 기관은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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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난해 관광객 890만 명…“철도 개통 효과”
경북 울진으로 향하는 발길이 뜨겁다.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을 찾은 방문객이 890만 3,990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비해 8% 증가했다.이 자료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 신용카드 관광소비액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수치이다.데이터랩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울진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고 또한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이 20.4%로 전국 평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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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김교흥 의원, ‘일제침략기 의병문학과 독립정신’ 특강 개최
2026년 1월 30일, 국회에서 김교흥 국회의원실과 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과 독립정신’ 초청 특강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의병문학과 독립정신의 역사적 의미와 공공적 가치를 강연을 통해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광복회 관계자, 독립유공자·의병장·의열단 후손, 학계·시민사회 인사, 언론 관계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특강을 청취했다.행사는 공동 주최자인 김교흥 국회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김교흥 의원은 의병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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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리서치, 디램 이어 낸드 가격 폭등 전망
2026년 1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에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1월 메모리 가격 트래커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가격은 올해 1분기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동안 완만했던 낸드의 가격 상승폭이 1분기에는 디램 상승폭을 따라 커지고 있다.낸드 가격 폭등의 배경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용 생산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부문 철수를 발표하며 시장의 불안감에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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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괌 태양광·ESS 사업 5억 달러 PF 계약 체결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과 관련, 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PF 계약은 모회사의 상환 보증 없이 현지 사업 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진행됐다.괌 전력청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괌 요나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와 ESS 84㎿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