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제20회 주산벚꽃축제가 열리는 보령시 주산면 화산천변 축제장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보령 오종진 기자 [email protected]
10시간전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축제장에 특별한 ‘네 발 손님’들을 위한 잔치가 열린다. 안동시는 5월 3일 저녁 6시, 축제장 내 길마당에서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1회 차전노국 멍멍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 축제에 현대적 반려 문화를 접목해 올해 처음
충북 충주 택견의 매력이 2026년에도 변함없이 전국에 퍼져나가고 있다.충주시립택견단은 지난 11일과 12일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 참여해 진천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택견의 정수를 선보였다.시립택견단은 ‘옛 택견판’을 축제장 주무대에서 공연했다. 옛택견판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묘사된 택견 장면을 재현한 시립택견단의 명품 프로그램으로, 재담가 원창환 사범의 익살과 풍자가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중원민속보존회의 풍물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올해 제2기로 구성된 어린이택견단도 옛택견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도내 축제장과 축사환경을 대상으로 ‘고위험병원체 선제적 환경 감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물테러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 건강과 공중보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장 및 축사 환경에 대한 선제적 검사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축제장 검사는 성웅이순신축제, 보령머드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백제문화제, 예산장터삼국축제 등 도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고위험병원체 6종인 △탄저균 △페
충북 옥천경찰서는 지난 11~ 12일 옥천군 청산면 청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청산 생선국수 축제장에서 방문객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행사를 추진했다.이날 옥천서는 축제장에 교통안전 부스를 차리고 방문객에게 싸이카와 순찰차 탑승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또 이륜차 운행시 안전모 착용과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홍보하고 방문객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해 옥천읍 연합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축제장 교통 안내와 정리에도 나섰다.이동기 서장은 “앞으로도 옥천군내 축제 현장을 방문해 방문객과 주민
충남 청양군이 지난 10일 대치면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격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 합동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제27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현장 합동 사전 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군 직속 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은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산림 인접 주택
충남 서천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마량진항 일원에서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서천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5월 1일 오전 11시 축제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서천의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이 마련되며, 마량진항 등대를 배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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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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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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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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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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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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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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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가정의 달 체크카드·테마파크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국민 체크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 체크로 전해요’ 이벤트를 마련했다. 4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말까지 진행하는 행사 기간 동안 합산 3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50만 원 등 총 658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 구간에 따라 추첨 기회가 확대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용 금액도 실적에 포함된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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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웃고, 사랑하는 어린이날, ‘사랑퐁당 가족놀이터’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어린이날 가족놀이체험’ 행사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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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5월 미분양관리지역 총 2곳(인천 중구·경기 이천) 지정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5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2개 지역을 선정, 4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미분양관리지역은 ‘경기 양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지정 해제돼 전월 대비 1개 지역 감소한 총 2개 지역이 지정됐다.5월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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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직무급 확대·출산축하금 도입 노사 합의
보수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공공기관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기평이 직무급 비중 확대와 출산축하금 도입에 노사가 합의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노동조합은 최근 직무급 비중 확대와 출산축하금 신설 등을 포함한 노사 합의를 체결했다.이번 합의는 직무 가치와 성과를 반영한 보수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직무의 직무급을 인상해 전체 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기관은 이를 통해 직무 중심 보수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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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 박람회서 투자 수요 확인
은퇴 이후 주거와 투자 수요가 맞물리는 시장에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에 대한 관심이 다시 확인됐다.새만금개발공사는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노블 라이프 페스타’에 참가해 스마트 수변도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은퇴 이후 주거와 자산 관리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설정하고 수변도시의 정주 여건과 개발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산업·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도시 구조와 향후 개발 계획이 주요 관심사로 꼽혔다.행사 기간 동안 부스에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