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청년 농업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는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의 8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지난 1일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최종 선발된 52명의 교육생들이 20개월간의 스마트팜 전문 교육 여정을 출발했다고 상주시가 2일 밝혔다.이날 개강식에
상주시스마트팜혁신밸리지원센터는 지난 1일,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8기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은 지난 4월부터 전국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해 213명이 접수했으며 적격심사,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7월 16일 최종 52명을 선발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과정은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작물재배
김만식 기자 = 상주시는 9월 1일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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