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전북 KB금융타운'을 개소했다. 국민연금공단 중심으로 자산운용 업무와 지역 금융서비스, 창업 지원 등을 하는 복합 금융거점으로 운영해 나간다.KB금융은 8일 전북혁신도시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전북 KB금융타운에는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했다.현지 채용 인력 150여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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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권소각장의 처리량 감소로 최근 3년간 외주비로만 67억 원이 들어간 가운데 조지훈 전주시장이 현장을 점검해 후속 대책 마련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반입량에 비해 처리량이 줄면서 외부 처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커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토대로 신규 소각장 가동 전까지 기존 시설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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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공무원 노조가 공무원신분인 조지훈 전주시장 배우자의 다른 지자체 전입 시도를 '특혜성 인사 교류'로 규정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조지훈 전주시장은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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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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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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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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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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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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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윈, 주식병합으로 주권 매매거래 정지
한국거래소는 자동차 시트히터 제조 기업 아이윈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대상 종목은 아이윈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및 말소이며, 구체적으로는 주식병합이 그 원인으로 기재됐다.매매거래 정지일은 2026년 7월 22일이며, 만료 시점은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30조다.아이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321억원,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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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메디칼, 계룡건설산업 채무 195억원 규모 담보 제공 결정
복강경 수술용 기구 제조 업체 세종메디칼이 계룡건설산업에 대한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세종메디칼이 담보를 제공하는 채무자는 계룡건설산업이며 채권자는 키움캐피탈 외 21곳이다. 계룡건설산업의 총 채무금액은 2040억원으로 명시됐다.이번 담보설정금액은 195억8400만원이다. 이는 계룡건설산업 총 채무금액 중 세종메디칼이 부담하는 8% 채무에 담보비율 120%를 반영한 금액으로 기재됐다.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74.57%이며, 대기업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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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토스, 제2회 전환사채 10억원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 기업 비스토스가 자기 보유 전환사채 10억원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비스토스는 2026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자기보유분에 대한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 대상은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이며, 소각 권면금액은 10억원이다. 사채 말소 예정일은 2026년 7월 20일로 명시됐다.소각 목적은 주식가치 희석 요인 제거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비스토스는 2026년 3월 30일 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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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 5대1 주식병합 결정…보통주 3325만주→665만주
콘돔제조·연예기획 회사 빌리언스가 5대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주식병합 내용에 따르면 1주당 가액은 병합 전 500원에서 병합 후 25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병합 전 3325만916주에서 병합 후 665만183주로 줄어든다. 종류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다.주식병합 일정을 보면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8월 19일로 명시됐다.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6년 9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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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원에 인수…배민도 편입
우버가 독일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를 약 148억달러에 인수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도 우버 산하로 편입되면서 향후 국내 배달 시장 지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우버는 16일 딜리버리히어로와 사업결합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주주에게 주당 41.5유로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공개매수 방식으로,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로 산정됐다. 우버가 이미 보유한 지분을 빼면 실제 인수 규모는 약 137억달러(약 2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