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구시당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속도 조절론’을 꺼내 들었다. 행정통합이 대구와 경북의 행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중대 사안인 만큼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서다. 개혁신당 대구시당은 지난 24일 논평을 통해 “방향성에는 동의하지만 지금처럼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서둘러 결정할 사안은 아니다”고 밝혔다. 대구시당은 “TK 행정통합의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이라는 당위성에는 공감하지만 추진 방식과 시점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며 “굳이 6·3 지방선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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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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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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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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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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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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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어린이 그림, 국민 위장약에 담았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겔포스 ‘HIS Youth’ 수상작 패키지 출시…“미래 세대 꿈 응원”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우주과학 경진대회 ‘HIS Youth’ 초등부 수상작을 담은 겔포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금번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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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유산 '5.16도로'...이번엔 명칭 바뀔까?
1960년대 건설된 5·16도로의 명칭 변경에 대한 공론화가 진행된다. 군사정권의 잔재를 없애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지만, 역사적 상징인 만큼 그대로 유지해야한다는 의견도 상존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4시 제주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5·16도로명 변경 도민 공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군사쿠데타를 미화하는 5·16도로의 개명 필요성을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도민들의 여론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명칭을 변경하려면 ‘5·16로’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는 주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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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도의원 '금융포용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발의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새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구축과 제주지역 사회연대금융 모델을 제도화하기 위해 ‘제주도 금융포용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발의 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2023년 7월 제정된 ‘제주도 금융포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운용 중인 금융포용기금에 관한 사항을 분리해 별도의 조례로 제정, 금융포용지원 사업의 대상을 금융 약자인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조직까지 확대했다.또한 기금 운용 계정을 금융약자 지원을 위한 금융포용계정과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융자·보증지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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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평 노모 폭행치사’, 사인은 다발성 골절…국과수 1차 소견
인천 부평구에서 90대 노모를 폭행하고 사흘간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사인이 다발성 골절로 추정된다는 부검 소견이 나왔다.인천부평경찰서는 전날 90대 노모 A씨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같은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국과수는 부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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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3,388억 원 기록
칼륨계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유니드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유니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3,388억 원, 영업이익 8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유니드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견고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 호북성 이창 공장이 원활하게 가동되면서 역대 최대 판매량 및 매출액을 기록했다.다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 발생과 원료